안마 기행기
[솜] 강남 새로운 클럽 타라다임 어셈블~~~
궁전까치| 오로라 | |
| 르네상스 사거리 | |
| 6.11 | |
| 야간 어셈블 19 | |
| 솜 | |
| 166 / B+ / 극슬림 | |
| 섹시 | |
| 야간 | |
| 10점 만점 |
[솜 : 165cm, 약보정B컵, 극슬래머]
오로라 어셈블 클럽층은 정말 최고다.
력셔리함과 하드함 그리고 수질까지 !!
그중 난 솜이 나의눈에 가장 뛰엇다.
연한화장, 선한 인상의 민삘 외모를 가진 솜
여기저기서 물고빨고 신음이 난무하는 클럽층에
조금은 안어울릴지 모르지만
달콤한 키스감에 혀를 잘 놀려주는 BJ스킬
그리고 살갑게 폭 안겨서 연애를 즐기는 그녀
저는 그 다른 누구보다 솜에게 푹 빠졌습니다
가볍게 맛보기연애를 즐기고
방으로 들어와 솜을 자세히 살펴보니
보면 볼수록 자꾸만 끌리게 됩니다
살살 미소를 지어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솜
은근슬쩍 등을 올리고 앉아 백허그를 유도하기도하고
눈웃음을 치며 입술을 들이밀기도하고
말은 또 얼마나 예쁘게하는지
푹 빠지게 만드는 훌륭한 애인모드를 느끼게합니다
물다이를 패스하려고 했더니 자기 물다이 잘한다며
안받으면 후회할거라며 저를 꼬시는 솜
솜을 만나시면 물다이는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
느낌좋은 서비스를 다 받고 일어나려하니
물다이에 걸터앉게하고 똘똘이를 또 맛있게 빨아주는 솜
애인모드도 훌륭한데 부족함없는 서비스도 보여줍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팔을 가져가더니 폭 안겨주는 솜
가볍게 손장난을 치며 놀다가 역립을 먼저 해봤습니다
한마리의 싱싱한 활어가 따로 없더군요
너무 느끼는거 같아 잠시 움직임을 멈추면
자기가 알아서 비비면서 즐겨버립니다
완전히 흥건히 젖어버리고서야 선물을 찾는 솜
저를 눕히더니 맛있게 똘똘이를 빨아주고는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해봤습니다
뜨겁게 꽉 쪼여주는 속살의 느낌도
다 밀어넣고 비비는데 무언가가 닿는 느낌도
야릇한 신음을 내며 살짝 찡그리는 표정도
너무나도 완벽할수밖에 없었네요
정상위로 바꾸니 알아서 다리를 들어주며
깊게 해주는 연애를 원하는 솜
질퍽하고 쫀득한 연애감에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빼지못하게 다리를 꼬아버리고는 입술을 덥쳐주는 솜
똘똘이가 작아질때까지 애인같은 모습을 느끼게해주며
또다른 짜릿함도 느끼게 해주는 언니더군요
예비콜이 울려도 여유있게 케어해주는 솜
다음엔 조용히 기본으로 만나봐야겠습니다
총평점수 : 100점
귀엽고 섹시한 극슬림녀
아담한 키에 군살없는 슬랜더 몸매
약보정의 예쁜 B+컵 가슴과 부드러운 피부
밝고 살가운 성격으로 애인같은 느낌을 주더니
클럽도 서비스도 곧잘 소화하는 팔방미인
쫀득한 연애감으로 KO시키는 매력까지 가진 솜입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