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을 할까 하다가 슈퍼파워로 봤습니다 ㅋㅋ

원래 기본만 하는데 뭔가 아쉬울거같은날은 무한도 한번씩 하곤 하지만

오늘은 두명의 언니와 놀고싶었습니다

첫타임은 초롱이 봤는데 하도 안나오길래 관뒀는줄 알고 있다보니 더 반가워하네요

진짜 아팠다고 합니다 ㅠㅠ 우쨋든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벗고

샤워하러 갔는데 이야 역시 몸매 잘빠진게 예술입니다 자기는 살쪄서

부끄럽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뭐가 다른건지 여자눈에만 보이나 봅니다

저를 닦아주고 침대서부터 자연스럽게 훅훅하고 치고 들어오는데

그간 아팠던게 맞는건지 너무 잘하는거 있죠 제 동생은 빨리 넣어달라고 

무쟈게 소리칩니다 그러고보니 초롱이 눈빛도 점점 변해가더군요 

원래 이런 아이였나 싶을정도로 ㅋㅋ 연애감은 말이 필요없었죠 무조건

홈런감입니다 아직 떼가 많이 묻지않은 느낌이라 그런지 더 흥분되고

제가 가장 처음봤을때보다 더 노련해진 모습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았다고 느꼈네요 여사친이 아닌 여친의 느낌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맛동산 주간에 초롱이 괜찮을듯 하네요 ㅋㅋ 

그리고 이어서 제시언니 만났습니다 제시언니는 슬림하고 각선미가 너무나 잘빠진 스타일입니다

매우 적극적이고 성격도 활발한 언니입니다 그리고 이언니의 주무기인 키스..

정말 달콤합니다 어찌 그렇게 달콤한지 혀가 정말 뱀이네요 모터가 달린것처럼말이죠 ㅋㅋ

마지막 30분도 무리없이 발사하고 나왔네요 오늘도 슈퍼맨 성공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