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늘씬한 바디 라인에 홍자~

관능미가 엿보이는 섹시 스타일에 언니라 첫만남부터

상당한 기대감을 증폭 시켰습니다

A안마의 지하 복도는 신나는 클럽 음악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여기저기 현란하게 비추면서 그 안의 사람들의 모습들을 더 역동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정신을 홀딱 빼놓을 정도로 많은 언니들이 다가와서는 홍자와 함께

떼거리로 애무를 하면서 흥분을 시켜 줍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관전에서 여러명의 애무공격은

정말 참아내기 힘든것 같았습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언니들의 웃음소리과 섹드립....그리고 신음소리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에 에너지가 절로 생기는 기분입니다

홍자 언니는 남자 존슨이를 빨고~ 어떤 언니는 키스를 하고~

어떤 언니는 가슴을 빨고 어떤 언니는 봉지를 만지게 해줍니다

클럽에서는 거의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홍자에게 강간을 당하듯이

꼼짝 없이 당하고만 있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강간을 당하는 모드가 아닌 홍자와 서로 즐기는 모드로 변환해서

홍자의 이쁜 가슴도....다리 사이 가지런한 숲속 동굴도....열심히 탐했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뱉는 홍자언니~

클럽에서는 도발적이고 하드한 모습이였다면...

방에서는 간드러지는 애인같이 구는게 두가지의 매력적인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애인과 함께 있는 기분으로 질펀한 애무와 함께 발사를 하고

복도로 구경가자고 하는 홍자를 꼭 안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나만.....갖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흥분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클럽과 두가지의 매력이 있는 홍자언니!

어느것 하나 부족하다 할 수 없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