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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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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3:1이 생긴다는 말에 예약잡고 경험했습니다
언니셋다 와꾸 중상급에 이쁘장한 얼굴이고
하나는 훤칠히 큰키. 하나는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한언니는 적당한 키에 와꾸 쩜 쩌네요 ㅋㅋ
복도에서부터 미친듯이 벌어지는 애무와
그녀들의 섹드립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방에서도 이쁜 언니 셋이서 다소곳이 인사를 하더니
음료 타임을 하면서 야부리 잠시~
그리고는 옷을 하나씩 벗더니
예쁜 누드의 몸으로 욕실로 안내~
샤워를 시켜주고 세워놓고는 셋이서 앞뒤로 바디를 탑니다.
한명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부비대고
다른 한명은 귓볼을 빨면서 다른한명 등에다
가슴을 엉덩이에는 그곳을 부비부비~
그러더니 절 앉히고는 한명은 키스를 하고
다른 한명은 제 분신을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그러면서 가슴을 제 입에 대주고
손을 다른 한명 거시기에 대주고~
"오빠~미치겠어~ 오빠두 좋아? 오빠꺼 맛있어~"
"하악....하악...."
멘트 사정없이 날아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절 가만두지 않더니 물로 가볍게 샤워시켜 줍니다.
전 이미 그때부터 정신줄 반쯤 놓고 극도로 흥분한 상태~
한명이 물기를 닦아주면서 뒤어서부터
제 가랭이 사이로 기어 들어오면서 x알을 빨고
기어나오더니 앞에서 무릅꿇고
제 분신을 정말 맛있게 빨아줍니다
그 사이 어느새 한명이 등뒤로 오더니 목덜미부터 귀까지...
그리고 똥까시까지...
그러더니 뒤에 있는 언니가 앞으로 와서는 키스 해줍니다.
위 아래, 앞뒤로 공격하는데 정신 못차릴 정도~
그리고 침대로 와서 절 눕히더니
키스하고 빨아대고 멘트하고....
그러다 한 언니가 먼저 시작하고...
다른 한 언니는 애무하면서 제 손을 그곳과 가슴으로...
그러면서 "제 보x맛있어?" 빨리 나랑하자" 는 식의 멘트 날아오고
위에서 하는 언니도 섹시한 표정으로
제 손을 가슴에 갖다대면서 쿵떡쿵떡하고
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다른 뽀얀 엉덩이를
제 분신에 갔다댄서 엉덩이를 흔들다가
또 시작...디로 하는데 다른 한명은 똥까시에 애무,키스~
아주 미춰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정신으로 발사를 했는지도 모르게...
원샷이지만 다른 이벤트랑은 다르게 바디서비스나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어서 그랬는지
완전 알차고 쑈킹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양쪽에 셋을끼고 누워서는 담배피고~
그 시간에도 한명은 제 허벅지에
그곳을 부비대면서 키스 해달라고 하고
한명은 가슴쪽에 머리를 배고 누워서
가슴을 빨고 가슴을 만지고 있으라고 하고....
발사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도
셋다 제 애인인듯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트리플메이드 다시 한번 투샷 끊고 놀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