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서 본격적인 달림~
뉴페인데도 벌써 지인들은 달리고나서 추천을 하는 이언니 제시카
언니가 너무 와꾸 몸매가 끝내준다는 소식에 가본다. 

친절한 그림실장이 안그래도 제시카언니 볼려고 했는데
지난번 다른언니 보았을때 제시카언니에대해서 들었던 ㅋ
제시카언니 보라고 하시는 ㅋㅋ
실장님이 보래서 보는것처럼 알겠습니다 그럽니다

제시카를 엘베에서 보고 대번에 즐탕을 예감한다.
언니에게 물다이를 조심스레 부탁하고 누워본다
언니가 물다이를 하는데 스킬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완벽하다 이정도면 야간에서 물다이 잘타는 축에 들거다 

침대에 와 누우니 먼저 해달라고 내게 벌름벌름 하는것만 같다
언니와 자리 바꾸고 언니를 열심히 애무해보았다

피취를 올리면서 한번은 깊숙히 한번은 얕게 혀로 구멍을
신이나게 탐사를 했더니만 조금씩 언냐의 신음이 커지기 시작.
언니가 넘 잘 느껴는지 제 자지를 갑자기 부여잡고

오빠꺼 빨리 먹을거야 하는 의지가 보이는 비제이를 한다 

바로 콘돔을 착용한다 이 와중에서도 물이 꼐속 나온다
너무 많아 져서 그런지 피스톤 하는데 더욱더 부드러운 감촉
올만에 땀 흘리면서 기분 좋게 달리는데.......

언니 얼굴에 반응도 지린다 같이 달리는 기분이다
이런 미칠듯한 떡치기는 어랜만이다 진짜 제대로 달렸다 

관계가 끝나구 난뒤 힘들었을텐데두
날 꽉 껴안고 좋았다고 해준다.

이정도면 뭐 완전 즐탕이다. 제시카언니의 마인드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