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수현 | |
야간 |
갈까말까 수많은 고민의 순간들....
그렇게 멈칫하다가도 얼굴보면 금새 "아 내가 잘왔구나" 느끼게 해주는 수현이..
달려들어가 안아주고 싶은 몸매에 와꾸까지... 어떻게 이렇게 제 마음을 갈대처럼 만드는지..
짜릿한 각선미와 수줍은듯 여성스러운 대학생삘의 예쁜 얼굴.
키는 165정도고, 워낙에 몸매비율과 얼굴이 예뻐요
뭐 많은 친구들을 봤지만, 사이즈 면에서 수현이를 따라 갈 수 있는 친구가 야간에 존재하질 않는다는게
제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신화상무님의 경력과 라인업을 괜히 만드는 바보도 아니시고,
수현이 안보신 분들은 사이즈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간만에 봐서 그런지 피부가 더 좋아지고 더 예뻐진 수현이
수컷본능 제대로 자극시킵니다....
이리저리 놀다보니 시간이 금새가버리긴 했지만, 알차게 보냈습니다.
한탐이 뭐 이리 빨리간대? 라며 시간의 야속함을 탓했네요.
수현이와 몸을 오랜만에 부대끼며, 나눈 대화내용이 값어치가 높은
퀄리티있는 몸의 대화였기에 만족탕 제대로 즐기고 퇴장했답니다.
이런 와꾸에 서비스까지 가능하니 오로라의 야간 원탑이라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