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이랑 치킨에 낮술 한잔 걸치고 갑자기 급 땡기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눈에 딱 띄는 언니 ( 은솔이 ) 가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전화드렸더니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네요^^
대충 10시쯤 예약잡고 알려주신 위치로 가서
이런저런 안내받고 씻은 다음에 각자 방으로 차례차례 들어갔네요.
들어가보니 언니가 이십대초반 정도로 보이고 너무 어린 영계네요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아 그 미소가 지금도 계속 떠오르네요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아는 것도 많고~ 알고보니 투잡이시니 상당히 피곤하시겠더라구영ㅠㅠ
그리고 뭐 다들하시는 호구조사.. 그런데 은근 시크한 분위기였는데도 털털하면서 잘 웃더군요.
뭐 대충 얘기하다가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간만에 하는 키스라 좀 두근두근하는 것도 있더군요.
술 적당히 먹고 오길 잘한건지 상당히 빨리 꼴릿꼴릿 했었습니다.
키스만 했는데 좀 커지니까 언니가 웃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존슨을 빨아주는데 하마터면 참지못하고 발사할뻔했죠 ㅜㅜ
립서비스가 진짜 장난이 아니더군요..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요즈음 제 존슨이 좀 오랫동안 참아서..ㅜㅜ
암튼 좀 흥분을 해서 그런지 진짜 넘빨리 신호가와서 존슨이 ㅠ
존슨이 넘 미웠습니다!!
왠지 이대로 싸면 넘 억울할 것 같아서 돌아눕혀서 역립 들어갔는데
바로 혀로 클리부터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도 조금 당황했는지 움찔하더니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았네요..
또 쉬면 식어버릴 것 같아서 어느정도 하고 넣었네요ㅎ
언니 본인이 힘을 주는건지 쪼임이 누가 따뜻한 손으로 잡고 핸드플레이
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머리까지 하얗게 되버리고 진짜 좋았습니다..
암튼 담배피면서 얘기 좀 하다가 나왔네요.
친구들도 만족한 편이라 다음에도 또 같이 갈까 생각 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