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은율이를 보면 첫 눈에 반할거라고 바로 지명 할수도 있을거래서 기대하고 입장!

몸매가 끝내주는 모델급의 언니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키가 170이 넘고 가슴 빵빵 허리 잘록...그야 말로 S라인의 표본이라 할만합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은 애교있는 목소리와 여친같은 살뜰함에 오히려 제가 더 당황 ㅎㅎㅎ

대화 좀 나누다 씻고서 물다이에 누웠는데 첨부터 사까시를 정말 깊이 오래오래 정성껏 해줍니다...

탕생활 10여년에 최고의 사까시라 감히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제 성감대를 알고 있기나 한듯 곳곳에 애무 들어오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69로 이어지고... 정말 참기 힘들때가 왔을때쯤 침대로 옮겨가 갑니다.

발가락 부터 시작되는 애무... 물다이때보다 더욱 강력해진 부황신공...

다시금 제 곧휴를 완전 빳빳하게 세워버리는 애무 스킬이네요

발가락, 종아리, 골반, 옆구리, 얼굴, 귀...온몸을 정신없이 애무 해줍니다...

빠데루 자세로 들어오는 똥꼬 애무

빠데루에서 해주는 똥꼬애무와 함께 손을 한번도 제 곧휴에서 떨어트리지 않네요...

똥꼬애무도 정말 오래 오래 정성껏 해줍니다

은율이가 바로 누으라더니 이대로 끝난줄 알았던 전 앞판 애무...

제 곧휴를 목안 깊숙히 넣더니 핫도그 먹듯이 빨아제낍니다.

어느새 씌어진 장화....그대로 언니가 위에서 붕가붕가한참을 하는 와중에

자세를 바꿀 보지도 못한채 급작스런 신호가 오더니 그대로 발사...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다 빨아드리려는 건지 은율이가 봉지를 움찔거리며 놓아주질 않네요.

정말 오만년 만에 느낀 올가즘이였습니다

늘씬하고 글래머스한 스타일의, 레이싱걸 스타일의 슬랜더 은율언니...

성격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연애스킬과 리얼여친같은 마인드를 갖춘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