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키가 큰 회원이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데...이런 집중이...ㅠㅠ
운동이고 뭐고...슈퍼맨으로 향했네요...ㅋㅋㅋ
원이언니를 초이스한후  방으로 올라가서 침대에 앉아 호구조사부터
예명은 원이 언니이구 출근한지 얼마안된언니더군요
샤워를다시 하기위해 벗는 언니 슬림하면서 볼륨있는 원이 언니

보기만해도 꼴릿합니다 샤워를 얼른 끝내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내 위로 춥다며 살포시 포개져 안기는 원이 언니
잠시 앉고 있다가 입술을 맛보며 서서히 시동을 걸어봅니다

C컵가슴을 맛 보며 점점아래로 내려가 살짝 소중이를 만져보니
촉촉히 젖어있는 소중이 살짝 입을갖다대니 움찔거리는 반응
손을 잡으며 낼름낼름 하니 점점 신음소리가 올라가고 몸은 거짓말을 안하는듯

베베 꼬이기 시작합니다 애무는 더 이상 필요하지않고 셀프로 콘 장착후
언니가 절 밀치더니 바로 위에서 꼽기시작하네요
손을 뻗어서 가슴을 주무르니 터지는 신음소리에 꼴릿함이란....ㅋㅋㅋ

자세 바꿔서 제가위로 올라가고 원이를 밑으로 두고 박아버리니 표정이 일그러지며
신음소리는 괴성으로 바뀌고 깊~숙히 박히도록 자세를 더욱 야하게 바꾸더니
더 쎄게 해달라며 야한 소리를 하는 원이언니

마무리를위해 뒷치기 자세로 변경후 세차게 강강강으로 밀어부치며 마무리....
둘다 추운날 땀으로 범벅이되고 기막힌 떡감과 연애마인드가 남다른 원이 언니였네요
아무래도 이거 지명이 될 순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