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요즈음 놀지도 못하고ㅠ 해서! 간만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그리운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 못하시는거신지ㅋㅋ
암튼 실장님 추천으로 언니 추천받고 진짜 오랜만에 실장님과 미팅~
대충 설명받고 소개받은 라엘언니 방으로 향했습니다.
노트하고 들어가니 섹스탈 언니가 반겨주네요.
소파에 앉아 잠시 대화.. 엇 그런데 대화 좀 해보니 선수 느낌이 나네요.
샤워하기위해 탈의하고 셀프 샤워 했슴당 언니가 샤워한 상태인듯ㅠㅠ
샤워하고 나오니 침대에서 준비하고 있네요
침대에 누워 시체모드 준비하니 언니가 먼저 립서비스 들어왔었네요ㅎㅎ
ㄲㅈ와 배,옆구리를 지나 BJ~ 대화중 선수의 느낌은
있었으나 BJ는 평범하더군요. (그래도 므훗)
그래도 제 2세는 탱탱해져 갔네요ㅎ
서칭해 보려고 역립 시작했었습니다.
ㅋㄹ가 포인트더군요 사운드가 4D 입체여서 조금 당황했습니다ㅋㅋ
더~ 더~ 이러는데 조금 부담되면서도 흥분되더군요.
부들부들 활어반응 보이면서 허리 좀 들리고
처음에는 일부로 그러는 줄 알았는데 물 나오는거보고 음...♥
평소 전 물 나와도 젤 써달라고 말하는 편인데 워낙 많이 젖은거 같아서
ㅋㄷ 착용하고 바로 ㅈㅈㅅ로 삽입하려 그러는데 오빠 내가 먼저 위에서 시작할께~
라는 멘트에.. 그 멘트가 여기서 보내줄께로 들리는 느낌이 살짝?
저야 땡큐죠 하는 마음에 바로 허리 잡고 몸 위로 올렸습니다.
햐 그런데 넣고 허리 빙빙 돌리는데 제 2세 놈이 안에서
자의가 아닌 타의로 같이 휘저이면서 쪼이는데 후회했네요... 마지막에 할걸...ㅠ
리얼 얼마 못버틸 것 같아서 자세 바꾸려고 하는데 이 언니가 자기도 흥분해서
그런지 제 몸 위에 누워서 목에 키스하고 그래서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더 즐기고 싶었는데ㅠ 발사느낌이 임박해서 쌀 것 같다고 하니
더더욱 봉지를 보져주는데 최고였습니다~ ㅋㅋ
진짜 너무 좋아서 순간 정신줄 놓을 뻔 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껴안고 언니랑 얘기 좀 더 하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