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방문일: 06.08

-예명: 페로몬

-근무시간(주야):주간

-외모: 섹끼있는와꾸에 룸삘나는 예쁜와꾸~

-몸매: 162/C컵 글램몸매에 살결보드라움

-자매님 특징: 물다이정성스럽고 떡감좋고 신음소리 자극적임

-내용(자율적 서술):

달림신 강림하여 오늘은 이언늬를 함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배터리에 전화를했습니다~

그뒤로 대충 옷을 주어입고  배터리에 도착~~!~!

잽싸게 들어가서 결제후 라커키 받고 샤워까지 빠르게 끝내고

따뜻한 커피한잔하고있다가 대망의 페로몬언니와의

만남을 가지러 고고씽~~~~~~~~~~~

들어서자마자 곧휴가 먼저 반응을하네요~알아본거죠~ 예쁘다는걸ㅎㅎ

여성스러운 외모에 청순한 이미지~ 눈도 큰편인데

웃을땐 섹시하면서 저를 도발하는것같은 기분이네요~

하~~여긴 여신의 방이오~ 라는 생각이들게합니다~

고개를 번쩍들고있는 동생넘을 꾸욱 눌러서 침대에 걸쳐앉고서는

그녀가 주는 음료수와 함께 분위기를 풀겸 대화를 나눕니다~

워낙 싹싹해서인지 금방 풀리고 그리고 일어나서

그녀의 옷자락을 한벌씩 벗기는데 와우~C컵의 위엄~~!!! 자연산이네요~너무 이쁘네요~

입고있던 가운을 훌러덩 벗어던져버리고  빨리 페로몬언니를 품고싶네요~~

그모습이 재밌는지 더밝게 웃는 페로몬~ 미소에 더 빠져들게하는데 미치겠네요~ㅎㅎ

같이 이를 닦고 물다이를 따뜻하게 하더니  엎드리라고합니다~

작은 키인데도 불구하고 힘들텐데..라고 생각하는데 스르륵 올라옵니다~

이건 혀가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거같은 생각을하는  순간 내몸이 부들부들~~~

추워서가아니라 좋아서 떨리네요~ㅎㅎ 그러다 옆구리쪽도 해주는데

창피하게 신음 나와버리네요~ ㅠ 그녀도 열심하다가 웃음이 터지고

미안해~/아니야 ㅋㅋ 다시 집중~~~!!!!  꼼꼼하게 하다 bj돌입~~

혀를 넣어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주는데 와우~ 도저히 참을수없어

백기들고 앞판해달라고 부탁해보았더니  봐준다고하네요~ ㅋㅋㅋ

앞판도 정성을 담아 잘해주고 감동입니다~ ㅠ ㅠ

다끝나고 반격할겸 침대에서는 내가 들이대니 잘받아주는 페로몬언니

말은 너가 힘드니 오빠가 해줄게 라고는 했네요...

나 또한 그녀의 몸구석구석 애무하다 어느덧 다리사이에 머물러 그곳에도착~

그리고 클리를 자극해좁니다~ 그녀가 연기 아니 진짜로 떨기시작하고

그래서 잠깐 멈췄더니 물이 흐르는것이 보일정도로 수량이 풍부합니다~ 나도 조금씩 흘러내리네요

이때다 싶어 더이상 괴롭히면 페로몬언니가 힘드니 잽싸게 장갑을끼고

달리면서 여러가지 자세를 다잡다 마지막엔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