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와.. 손님들 장난아니네요..

전 사랑이 예약하고와서 다행이였죠.. 정말 큰일뻔 ㅋㅋ

씻고나서 티비좀보면서 대기하다가 

슬슬 방으로 들어갑니다 눈웃음이 이쁜 사랑언니 오렌만에 보니 더 설레이구요

이런저런 예기간단히 한후에 샤워를 같이

즐긴후에 언니와 침대 위로 상승 합니다 몸매가 지극히 잘빠졋어요

저엇또한 잘빠졋구욧 손님에게 대하는 마인드 굿이네요 얼굴도 이쁘장하니

여자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해주는데 연예 갑또한 훌륭하구요

속살도 보들보들 그립갑또한 좋습니다 

저희 따듯한 손길로 언니를 목부터 부드럽게 엉덩이 를 지나쳐 허벅지까지

자연스럽게 가다보니 어느덧 언니 꽃잎 앞으로 종착역이 도착하네요

젖은 그곳을 살포시 터치 터치 후 못참을꺼같아 언니에게 나머지를 맡기니 

뱀같은 혀로 타고 내려오더니 저의 보물을 사탕 처럼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언니를 한바퀴 돌린후 동생가 시동생으 번갈아가면서 먹어 준후

살살 스무스하게 삽입 해봅니다 언니 표정이 아주 좋습니다 야한표정 

점점 아드레날린이 분출 되는 저의 흥분에 점점 빨리 집니다 

아 진짜 미칠꺼 같은 이 오르가즘을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언니또 한 무아지경이구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같이 발사를 아주 

시원하게 방출후 시원한 얼음물 한잔 먹은후 보니 전화가 와서 다음을또

기약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가네요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ㅋ 아 자꾸생각나네요

안마에서 보기 힘든 그런 보석같은 사랑 언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