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본 하리는 생각나면 보고 싶고
뒤 돌아서면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나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처음에 방에 들어서니깐 눈을 화등잔만하게 크게 치켜뜨며
놀란 눈빛처럼 큰 눈으로 오빠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던 그녀.
이쁜 얼굴에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다가와 저의 가운을 벗겨주며
오늘 날씨 참 덥네요 라고 하던 말투까지 여자스러웠던 그녀.
보면 볼 수록 이뻐서 칭찬해 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던 그녀.
몸매는 B컵의 가슴에 적당히 글램한 몸매가 보기 좋았네요.
서비스 들어가니 손가락부터 발가락까지 다 훑고 지나가면서도
적당한 압력으로 부황뜨듯이 흡입하며 하드하진 않지만
소프트하지도 않은 그녀의 애무 솜씨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유명한듯한 하리의 연애감은 입아프게 설명할 필요가 없었네요.
제가 마음에 드는지 나오는데 꼭 한번 더 오라는 그녀의 부탁을 들으며
방을 나왔는데 다시 오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절대로 내상이 있을수 없는 그녀. 하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