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6.7 | |
민트 | |
주간 | |
10 |
이뻐라 하는 지명녀 타임을 볼까 솜을 볼까 망설이는데,
태영실장님이 자꾸 레알 슴 한살짜리 G 컵녀가 들어왔다고 그녀 얘기를 해댑니다.
갸 보라 말도 안 하면서 은근 꼬심질?
흠..... 망설이다가 들어간 그녀의 방..
ㅋ 걍 통통한 민간인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수줍음도 있고 착하기도 한데, 궁금증도 많고 일에 대한 욕심(?)도 은근 많은,
ㅋㅋㅋㅋㅋ 그러고 무엇보다도 참 잘 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전자담배로 바꿨는데 맛이 덜해서 아직 연초도 피운다는 그녀...
출근하느라 긴장해서 담배를 사러 편의점 갔었는데 깜빡 잊고 증을 안가져와서 뺀찌 먹었다는 아이..
내 위에 엎드려 애무를 하는데, 흐미 요 어린 것이 딮까시까지????
그대로 그녀를 끌어올려 그 큰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흐미..... 한 입 가득 넣어도 내 얼굴만큼 넘쳐 흐르는 젖팅이...
그런데 그 가슴을 깔짝대니 느끼기 시작하는 여인...
눕혀놓고 그 큰 가슴을 조물락 대면서 얼마나 애무를 했던지.....
연애 후에도 옆에 촬싹 달라붙어 누운 가심을 계속 조물락 대다가,
비스듬히 서로를 바라보고 누운 상태에서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입에 머금습니다.
그냥 파묻혀 있고팠던 것인데,
또 다시 느끼기 시작하는 그녀....
계속 그 맛깔난 가슴을 머금다가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연장까지 할 뻔 했네요.. ^^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