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 후기는 잘 안남기지만
실장님 부탁으로 오랜만에 후기 쓰네요.
간만에 만난 친구랑 낮달림 얘기하다가
어케 되서 같이 놀러갔었습니다.
은솔언니 보기로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언니 방에 입장하면서 문 열리고 인사하는 모습 먼저 봤는데
입고있던 옷이 몸매랑 와꾸 전부에 너무 잘 어울렸네요.
아는 언니인가 했더니 처음보는 분이라 좀 새로운 기분도 들고 했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상당히 활발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더 신선한 경험이었던 것 같네요.
일단 손으로 서비스 먼저 받았는데 익숙하지 않으신건지
서툴었지만 아프지도 않고 상당히 기분 좋았습니다ㅎ
진짜 좀 긴장하셨던건지 슴가랑 아래 좀 만졌는데
몸 부들부들 떨고 물이 좀 나오네요.
젤도 필요없을 것 같아서 간단한 탐색 후,
고무옷 입히고 바로 피스톨 운동 시작했습니다.
쪼임이 꽤 좋았는데 본인도 기분이 좋았던건지 신음소리가
좀 커서 옆방에 들릴까봐 당황했었네요ㅋㅋ
특히 위에서 떡 찍을 때 허리 돌림이 예술이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마지막에 발사 느낌이 나서 빼고
가슴에 발사했는데 웃으면서 잘 받아줬었네요.
누워서 서로 안아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퇴장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