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몇일전 | |
회원가 | |
제니 | |
이쁨 170 B 조음 | |
착함 | |
야간 | |
10점 |
술을 얼큰하게 먹고 도너츠에 들렀습니다
원래 술먹고는 탕에 잘 안가는 스타일인데
그날따라 본능적으로 몸이 이끌려가더군요 ㅋㅋㅋㅋ
어쩔수없는 탕본능이란 젠장 이래서 지갑이 탈탈탈 입니다 ㅋㅋ
술이 좀 올라서 그런지 와꾸과 언니들은 절 세울수없을꺼 같아서
스타일 미팅때 서비스과 언니로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니 봤어? 제니 원래 와꾸과인데 서비스도 잘해 근데 조금 쩠어"
"뭔말이야? 조금찌다니? 그럼 원래 날씬했었는데 살이쪗다는거야?"
"응 그래서 와꾸과라고는 얘기못해 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럼 얼굴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서비스도 잘하는 언니라는 말이넹 오케이"
음 술취해서 제가 듣고싶은데로 들었습니다 맞을꺼라고 생각하고 ㅋㅋ
아무튼 안내받고 탕으로 들어가니 엥~~~~ --;;;;;
자전거에서 봤던 언니였습니다 그때도 술먹고 봤는데
참 인연이란게 원래 술먹고 잘안가는데 하필 몇번안간 술타임때마다
봤던언니가 라인이였다니 ㅋㅋ 진짜 그때는 시크하고 청순하고 예뻣는데
실장님 말하신데로 그때보다 살이 약간올랐네요 그래도 미모는 여전히 괜춘 ㅎㅎ
라인이 아니 제니 서비스 정말 잘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술먹은 저를 잘세우고 팍~ 싸게 해주었습니다
물다이도 잘탑니다 똥까시까지 시전해줍니다
어디 나물랄데 없는 착한언니입니다
단 약간 낮을가리니깐 초반에 잘웃어주세요
그럼 엄청좋아라하면서 진짜 잘해줍니다
얘가 어두워보인다고 오빠싫어하는거 아니니깐 오해하지마시고 아껴주세요 ㅋㅋ
그럼 진짜 요부+와꾸+서비스 모든걸 만족시키는
에이스언니 소환 바로 가능하니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