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쁘고 몸매좋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들은 주간에 포진되어잇는데

유일하게 야간에 수아언니같은 언니가 출근을 해서 저에게는 아주 행운이라 생각되네요

이국적이면서 섹시미가 돋보이는 스타일 좋은 수아언니....

한번보고나서는 그녀의 마법에 걸린듯 몇일이 멀다하고 생각나게 만들어버리군요

첫 만남은 아무래도 수아언니가 안마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어서 뻘줌하기도 하고

선수가 아니기에 조금은 어색하고 낯설어서 그랫다는데 지금은 몇번 봐서 그런지

애교와 끼를 부리는데 수아언니를 보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한국여성의 희고고운 피부와 남미형의 브라질리언 몸매를 지닌 축복받은 바디...

밀착되어 수아언니의 몸을 탐하면서 구석구석을 유린해볼때면 심장이 어찌나 빠르게 요동을 치는지

정자세에서 될수잇으면 빠른 체위변경으로 사정조절을 해야해서 뒷치기자세로

요청을 하고 거울에 비취는 퍼펙트한 바디라인을 보면서 야한 펌핑을 하면서도

섹시하고 숨넘어가는 골반과 가슴을 유린한채 절정의 맛을 느끼며 젓먹던 힘까지다해 

한방울도 남김없이 수아언니의 봉지에 한아름 분신들을 담아주고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