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무여서 금요일 연차쓰고 

시골을 좀 일찍 갓다온지라 이제 모래까지 푹 쉴일만 남았네요 

원래는 어제 저녁에라도 방문하고 싶었지만  예상 보다 너무 늦어져서

온몸이 쑤시길래 저도 모르게 뻣엇다가 오늘 주간에 방문했지요 출근부 보다가 엔젤 예약하고

아직 출근전이라고 하셔서 밥이나 먹고 사우나좀 여유롭게 하고 나오니 시간 금방 지났네요

안마의자도 있고 맛동산은 대기시간이 있어도 할게많다는게 장점입니다 ㅋㅋ

엔젤!!.. 평점을 주고싶다면 10점만점에서 9.5정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언니라 얘기할수있습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엔젤언니 지명으로 본지도 꾀 됫지만 처음볼때부터

이렇게 이쁜 언니와 찐한 애인모드는 상상도 안갔는데 막상 불타고 보니까 왼걸 저보다 더느끼는듯한

느낌 특별히 요구하지않아도 언니가 알아서 먼저 들어오기도하고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런 언니를 보는건 정말 축복입니다 운전으로 지친 피로를 오늘 엔젤언니와 만남으로 싹 풀리는기분이네요

이래서 전 맛동산을 끊을수가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