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6.5 | |
그린 | |
주간 | |
10 |
티파니는 클럽층 구조가 쵸큼? 다르죠..
대부분 둥그런 빠 의자에 앉혀놓고 섭스들을 많이 하는데 티파니에는 넓직한 쇼파가 있습니다.
아담 베이글래머 그린을 만나던 날,
서브로 나온, 참 즐거운 기억을 주었었던 쎄끈한 이쁘니 하늬가 알아봅니다.
어, 오빠~~~
(핫, 요 녀석 안 보는 사이 살이 좀 빠졌나? 더 쎅시하게 이뻐졌는데???)
그녀들의 손에 이끌려 넓직한 쇼파 한 가운데에 반 눕듯이 퍼져 앉게 되고,
그린이가 아래에서, 왼쪽은 하늬가, 그리고 오른쪽엔 장신 글래머 여인이 둘러붙습니다.
둥그런 의자에서 서브 서비스를 받을 경우,
메인의 꼬츄 문 얼굴, 가슴을 애무하는 여인네들의 뒷통수 바라보기가 일수인데,
ㅋ 구조적인 이유로, 내 두 꼭지가 각각 담긴 두 여인의 얼굴도 보이고,
꼬츄를 물고 있는 그린의 얼굴도 보이면서 느낌이 참 쎅했습니다.
그린이가 올라타서 박고,
그 앞 자그마한 테이블에 엎드린 그린이 뒤에서도 박고,
그러다가 두 서브 여인과 헤어져 그린이의 방에 들어갑니다.
아담 탄력 베이글 그린, 그녀 최대 장점은 BJ 인 것 같습니다.
쪽쪽 빨면서 급하지 않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계속 흡수되는 듯한 느낌?
ㅋ 그냥,
그대로 입으로 하자고 하고도 싶었지만,
그녀 턱 나갈까봐~
그녀 안 속살을 느끼면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