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편의점에 가봤네요... 아이들 물갈이가 좀 된 것 같더니...

주간에 하이실장도 빠지고 없네요...

스탈미팅으로 차분하고 이쁜아이로 부탁하고.. 짜파에 공기밥 시켜서 먹었네요...

요즘은 따로 백반은 제공이 안되어서 쬐금 아쉽네요... 그래도 하이 실장이 있으면 몰래 백반도 얻어먹고 했었는데...

잠시 누워있다 깜박 잠들었다 일어나니 어느덧 1시간 가량이 흘러있었고...

처음에 예지라는 아이를 보여주기로 하였으나.. 오늘 사정상 못나오게 되어서 다른 아이로 바뀌게 되었네요... 파랑이...

괜찮은 아이라고 해서 봤더니.... 일단 얼굴은 그냥 평범하네요...얼굴 이쁜 아이를 원하신다면 패쓰하시길....

몸매는 괜찮아요... 피부도 부드럽고... 잘 안기네요... 조요조용 차분한 듯하면서도... 자극에 잘 반응하네요...

마치 여친이랑 연애하듯... 안고서 여기 저기 자극하다... 뽀뽀하고 키스하며 서서히 수위를 높여갔네요...

옷도 하나씩 하나씩 벗기면서 여기 저기 입으로 탐닉하면서... 살짝 땀이 날 때까지... 파랑이를 세웠다 앉혔다하며....

정말 마음대로 느껴보았네요... 너무 덥다 싶을 때 가운을 벗어버리고 파랑이를 눕혀버렸어요...

피부도 부드럽고 자극도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 파랑이네요....

금방 아래가 촉촉해져가는 파랑이네요....

파랑이 BJ 서비스는 끝이 없네요... 딱 세워놓고선 끝 없이 들어오는.....ㅎㅎ

그나마 다행인 건...적당히 조절을 잘 해서 위기가 서둘러 찾아오지 않았다는 것...

얼른 준비를 해서 옆으로 뒤로... 정자세로... 파랑이를 위로 올렸다가...이래 저래 자세를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느꼈네요... 파랑이도 오래 느끼길 원하길래... 조절해가며 길게 길게 유지했네요....

안마에 와서 정서비스를 받으며 바디서비스 없이 순전히 본게임만으로는 최장시간을 달린 듯 하네요...

T방에 들어오자 마자 안고서 자극을 시작해서 체크 벨이 울릴 때 까지... 달려버렸으니...

좋은 아이 보았네요... 다만 이쁜 얼굴을 원하시는 분은 제끼시는게 나을 듯 하구요....

바디 서비스나 다른 서비스는 아마도 원하면 다 맞춰줄 듯하구요...

간만에 편의점에 가서 스탭이랑 아이들이 물갈이가 많이 되어서 낯설었지만...

역시 업장이 가장 깔끔하게 정리된 곳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아래 플픽 첨부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