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아 실장님 만나러 찾아간 이브.

 못본 사이에 얼굴이 반쪽이 되심.

 살이 더욱 빠지시면서 아름다움이 업그레이드.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그러다가 새로온 초짜 소식을 듣고

 저도 모르게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잠시 후 스탭의 안내로 이동.

 방으로 들어가니 아담한 그러면서 이쁘장한

 처자가 반겨주네요.

 와꾸는 제가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인

 팔로우미 시즌11의 배우 장희령 느낌으로

 눈이 반짝반짝.

 배우 김민정 느낌도 있구요.

이목구비 모두 오밀조밀하니

 예쁩니다.

160 키에 슴가는 B로 탱탱하면서

약간 애교뱃살 존재.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애교도 좀 있고 어린티가 팍팍.

 막내다움을 뽐내는군요.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데

 센스가 있는 친구입니다.

 서로 비흡연인 탓에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간단히

 씻김을 받아봅니다.

 제가 침대에 있으니 다가오는 아이,

 먼저 아이의 애무.

 삼각애무 정도 하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강도가 세더군요.

 가슴을 빨아주는데 깜놀.

 그리고 옆구리 거쳐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준하드 정도의 스킬 보유.

혀를 돌리는 스킬도 잘합니다.

 아이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잘 받아줍니다.

 그리고 슴가 얌얌하는데 앙증맞은 유두가 유혹하여

 혀로 입술로 촉촉하게 맛봅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주물주물...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는데

 반응이 좋더군요.

 눈을 꼬옥 감고 허리를 들썩들썩..

 몸을 배배 꼬면서도 제 혀의 움직임에

 그래도 반응합니다.

 물이 사르르 스르르르.

 아이 같은 싱그러운 소중이의 이슬이 맺히네요.

 아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하면서 동생을 휘감아옵니다.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아이의 여성상위.

 예상한 대로 동굴이 좁고 짧습니다.

박자를 잘 맞추어서 규칙적으로 방아를 찧어주는데

 야무지게 하더군요.

 그러는 동안 제 손들은 엉덩이를 쓰담쓰담...

 슴가를 만지작만지작...

 아이를 눕히고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전환.

 다리 벌리고 푸푸푸푸푸푹

 다리 오므리고 파파파파파팍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퍽

 아이가 아이 아이 하면서 자지러지네요.

 그러다가 후배위로 바꿔

 귀여운 엉덩이 만지면서

 집중해 봅니다.

 그러다가 거의 느낌이 와서

 얼른 아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몇번 피스톤 운동을 했을까 신호가 옵니다.

 금세 시원하게 발사.

 강한 쪼임이 동생을 압박합니다.

 잠시 그래도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가운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아이는 초짜인데 상당히 센스가 있네요.

 애무도 괜찮고 마인드 굿.

 역립&연애반응 괜찮고 쪼임 강하며 연애감 굿.

 애인모드 좋으며 연애체력 괜찮은 편.

 앞으로 상당히 성장이 기대되는 Shooting star입니다.

 다이어트해서 약간 몸매 라인만 더 가꾼다면 좋을 듯...

 오피에서 넘어온 초짜 치고는 많은 것이 갖춰진 친구입니다.

 서비스도 곧잘 할 것 같네요.

 괜찮은 NF 발견에 내심 아주 흐믓합니다.

 조만간 아이 보러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