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혜미 / 돌체를 릴레이로 봤습니다.
 
야간 3쿠션 릴레이로 말이지요...ㅋㅋㅋ
 

먼저 "혜미"를 만났습니다.
 

글램하고 섹시한 스탈이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주는

순박하면서 묘한 느낌의 언니네요.
 

어딜 가나 그렇지만 섹기가 넘치면 기본적으로 불끈 불끈하죠.
 

옷을 벗고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를 하더니 환한 미소를 짓더니
 

마치 똘똘이에 굶주린 여자 처럼 바로 빨기 시작하는군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남자가 좋아 하는 부분만을 골라서 사정없이 빨아주니
 

가득이나 토끼인데 첫타임부터 이언니를 만난건 실수네요..
 

고비를 넘기고 그만 빨라고 제가 말렸네요..ㅋㅋㅋ
 

역립도 즐겨 주어서 열심히 역립후 충분히 물이 나오길래 합체
 

이미 한고비를 넘겼지만 물이 오를 때로 오른 똘똘이는
 

그냥 정자세로 5분도 못 버티고 그대로 발사..ㅋㅋ

두번째 언니는 "소영이"
 

이언니 청순하면서 미모가 상당한 언니네요

몸매는 슬림한 라인인데 가슴도 어느정도 있고..후훗.
 

옷을 벗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내려가서 bj 와 알맹이 빨기
 

역립를 좋아해서 69로 역립 자세를 잡아 주길래 이리저리 빨아 주는데
 

반응도 괜찮네요.
 

일단 이번엔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토끼라지만 한번 싸고 여상인지라 버틸만 하네요.ㅋㅋ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다시 한번 달리다가 뒤치기 까지 하고 마무리.
 

이번엔 무려 3자세를 했네요..ㅋㅋ

3번째 언니는 "돌체"
 

이번 언니는 앞에 두언니와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

룸삘에 슬림하고 섹시한 느낌이네요.
 

일단 대 만족입니다.
 

각기 다른 맛을 봐야 3명의 언니를 본 맛이 나죠.
 

이번엔 바로 연애를 시작 안하고 언니랑 대화를 좀했네요.
 

오랫동안 알고 지냇던 사람처럼 만드는 친화력있는 대화력이 있더군요.
 

대화를 좀 나눈후 담배 한대까지 빨고 나서 연애 시작
 

키스도 잘해주고 온몸 구석 구석을 흡입하듯이 애무 해주네요.
 

bj 할때도 소리가 후르룩 짭짭 후르륵 하..아...이런
 

맛깔스런 소리를 내면서 해주는데 꼴려서 또 쌀뻔했습니다.
 

정상위 할때 다리를 잡고 애무하면서 하다가
 

뒤로 돌려 뒤치기로 하는데 또 신호가
 

역시 토끼는 말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