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강렬하게 느껴보실 분 찾으시길래 봤습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죽여줍니다. 완죤히 폭풍같은 서비스를 합니다.
못 받은 사람은 몰라도 한번 만 받은 사람은 없다고 자화자찬 하는데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는건 함정.
자기 말로는 하드하게 하는 바디를 타면서 연애도 하드하게 잘 한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어? 진짜 그렇게 했던거 같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서비스 받고 나니 기분이 진짜 진짜 좋았거든요.
워낙 힘차게 운동하듯이 즐기는 바람에 온몸에 땀이 솟은게
오히려 개운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자기가 느끼는 듯 소리랑 감촉이 진짜 같이 생각되었었습니다.
그 느낌 살려 다음에 한 번 더 보러 꼭 오라며
나가는 절 꼬옥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작별하는게 여우같았다면 착각은 아닐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