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였을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다오.

그 곳에서 현아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할때 이쁘고 섹시스타일의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 

현아를 보자고 하시는 태실장님 대기했다가 보기로합니다.

사우나로 이동해서 씻고 방으로 들어가 조금 쉬고있으니

삼촌이 서비스 준비됬다고 모셔준다고 하네요

안내에 따라 현아를 만났는데 섹시한 이미지에 

뽀얀피부의 아가씨가 기다리고있네요

야한 비키니에 다소곳하게 인사하는 섹시한 느낌의 현아 언니.

소파에 앉으니 갑자기 키스로 덮쳐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내 입술을 덮여오다니... 

찐한 키스타임을 가지고난 후  그러다가 손으로 가운을 살빡 벗기더니 

애무를 해주는 제 똘똘이놈은 이쁜언니가 달래주고있고 완전 황홀했네요

한참 달아올랐을 때 안전장치를 하고 여성상위로 바로 시작했습니다...

가슴은 튜닝이지만 C컵이라 몸매도 이쁘고 특히 필라테스로 다져진 

그 엄청난 힙 라인이 좋아서 감싸 앉고 신나게 만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꼭지부터 역으로 애무해줬네요.  

가슴을 탐하는데 두눈이 살포시 떨리고 허리까지 들썩들썩하는 그녀.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을 탐할땐 언니 활어급 반응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둘다 불끈 달아올랐을때 안전장치를 장착하고  전투시작.

원래 저는 잘 성공하지못하는편인데 현아 언니 떡감이 좋아서 그런지 

정말 빠르게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 아 이런게 명기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아쉬움없이 쉬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둘이 꼭 껴앉고 애기하다가 벨울릴때 샤워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