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06.04 | |
하얀 | |
모델같은친구를찾았는데 연예인이들어왔네요 클라라닮은꼴 170에 A컵가슴 워낙 예쁘고 바디라인도 관리잘해서 아주 섹시합니다 | |
흡연합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없구요 봉지 흠뻑 젖는스타일입니다 | |
주 | |
10 |
선릉 배터리 안마 |
방문일시 : 6월 4일
업종명 : 안마
업소명 : 배터리
지역명 : 선릉
파트너이름 :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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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 소개 === === |
매니저 스펙
♡ 매니저 :하얀
♥ 와꾸 :모델같은친구를찾았는데 연예인이들어왔네요 클라라닮은꼴
♡ 몸매 :워낙 예쁘고 바디라인도 관리잘해서 아주 섹시합니다
♡ 바스트 :170에 A컵가슴
♥ 흡연 :합니다
♡ 역립 :좋아하더군요
♥ 터치 :마인드굿굿
♡ 타투 :없습니다
♥ 서비스 :물다이서비스는 없구요 봉지 흠뻑 젖는스타일입니다 |
=== 핫 타임 === |
모델 같은 언니가 보고 싶었습니다. 집 근처에 갈만한 곳이 배터리 라는 생각에
사이트에 전화 번호를 보고 연락을 했지요
모델 느낌 나는 170 정도 되는 언니 있냐고 물으니
오시면 큰 대기 없이 보실 만한 모델이 있다고 하시네요
차 빼서 바로 가니 5분....? 실장님한테 방금 전화 한 사람인데
이런 스타일 언니 보여달라고 하니
170 정도 되고 슬림하고 몸매 좋고 가슴 A 컵인 하얀 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사우나에서 옷 갈아입고, 언니 방에 입장 하며 본 하얀언니는 키도 크고 참 이쁩니다. 처음에 조금 놀랐네요. 약간 연예인 닮았는데....했거든요...
섹시하다는 표현도 맞겠더군요.
슬림하면서도 뭔가 좀 있어보이는 럭셔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고급 룸삘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 타임을 가지며,
몇마디 나누니 언니 성격 좋고 붙임성도 좋습니다.
살살 눈으로 웃음짓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아 아무것도 안 해도
즐탕 일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안 할 수는 없지요 대화중에 힐끗힐끗 언니 보니 몸매도 끝내주고
허벅지 그리고 털과 노팬티 차림이더군요.
이것만으로도 똘똘이 바짝 서버립니다. 급 흥분 모드 발동 되네요 언니의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니 오빠 왜?
이러면서 제 똘똘이를 덮석 잡고 키스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도 나름 느낌 있네요 그 두가지 행위만으로도 벌써 느낌이 오네요.
서비스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냥 서로 덮치면 될거 같았습니다 ㅋㅋ
거울속에 비치는 하얀 몸매가 완전 예술 입니다..ㅋㅋㅋ 물다이 할 시간 따위는 없었고... 있어도 패스... 제 몸 구석구석을 낼름 거리고 서비스 보다는
사랑하는 애인이 오랜만에 만난 것 마냥 서로 탐하기 바쁩니다.
저 또한 언니 몸을 구석구석 빨아주고,
탄력있는 가슴을 잡고 애기 마냥 빠는데 느낌 끝내줍니다.
여기 저기 애무 하고 서로의 소중한 그곳을 빨고,
서로 앵겨서 이건 뭐하는 것인지...
방금 빨아본 언니 봉지는 애액으로 이미 쫙~ 젖어있고 러브젤이 아닌 애액의 맛은 달콤 하더구요 언니 양다리를 쫙 벌리고 제 거시기를 언니 거시기 위에
턱 올려 놓고 CD 장착 해 주네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지만, 그래도 살살 달래며 언니 봉지 밀어넣으니, 신음 소리와 콧소리에 맞추어 하나가 되며 살살 밀어넣으니.. 잘 맞네요 연애 할 때 언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오는
색드립에 허리 피스톤 속도는 더 빨라지고요
완전 재밌고 흥분 되네요. 신음과 리액션이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하얀에게 뒷치기를 하고자 했는데,
봉지 둔덕과 힙라인이 봉긋봉긋 왜 이리 쌕시한지
몇 번 박으니, 스물스물 느낌이 올라옵니다. 속도를 조금 더 올리니 온 방안이 하얀의 신음 소리로 가득 찼고요 굳이 조절 하고 이럴 필요 있나요? 참고 이런거 없습니다.
절정에 도달 한 그 시점에 깊숙히 넣고 발사
키가 큰데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자세가 잘 나오고요.
뒷치기로 허리 꼭 부여 잡고... 쌌네요
정말 신음소리가 소리로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맛이 있네요. 멋져요. 그리고 살과 살이 착착 맞닿는 그 소리가 제일 멋졌습니다 발사 성공하고 가볍게 키스를 하고 후희를 느끼니
별거 한거도 없는데 몸에 진이 쭉 빠지네요.
간만에 서비스 없이 즐거운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언니한테 홀려서 급 훙분해서 몸을 탐하고 넣고 싸고 했는데도 벨이 울리네요.
열심히 한 것 같아 좋습니다
끝나고 나오면서 집으로가는데 그때서야 닮은연예인이생각나더라구요...
클라라?... 그 왜 섹시하게생긴....
암튼 그 처자를 닮았는데 돌아가는 차안에서 생각나 혼자 피식피식 웃었네요~~ 나에게 이런 모델급 애인이 있다면, 매일 이렇게 사랑하며 떡을 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