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날씨가 선선해 졌네요.
선선한 기온을 따뜻하게 감싸줄 언니가 있는곳에 방문합니다.
실장님이 오늘은 청아를 보라는군요.
따스한 가슴이 있는 청아를 보라는 실장님이 참 고맙네요.
어찌 이리 제 취향을 잘 아는지 ㅋㅋㅋ 족집게 실장님입니다.
입실해서 청아를 품에 안자 따스한 가슴이 뭉클하게 제 품을 압박합니다.
포옹하는 것 하나 만으로도 따스한 기운이 살살 퍼집니다.
간간히 보긴 했지만 역시나 주홍이는 최고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덧니 살짝 보이는 웃는 얼굴로 저를 보는 C컵 글래머의 몸매란 ㅋㅋ
풀서비스에 달달한 연애를 해주는 청아. 역시 라는 말 한마디만 나옵니다.
발끝부터 시작해서 앞,뒤 서비스 풀로 받고
침대로 와서 시작하는 연애는 그야말로 시원하죠.
청아의 자지러지는 신음도 흥분 요소의 하나지요.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글래머급 가슴을 가진 청아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펌핑하니 기분 완전 좋습니다. 탱탱한 히프의 감촉~!
하아.. 지금 후기를 쓰는 지금 생각해도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 솟네요.
암튼 생김새 만큼이나 연애도 너무 좋았네요.
이렇게 칭찬해도 모자랄거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