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도너츠는 자주온 편이었는데 세정언니는 괜찮은 분이라고
얘기는 쭉 들어왔는데 이제서야 연이 닿아서 예약했습니다.
방 안내받고 기다리는 시간은 항상 긴장되기도 하고 즐겁네요ㅋㅋ
이 기분에 자주오는건지 나 진짜 변태인가? ㅋㅋ
문 열리고 인사하는 모습 먼저 봤는데
입고있던 옷이 몸매랑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앉아서 대화하는데 성격은 좋은거 같고 상당히 활발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까 시간이 좀 지났네요. 얼른 씻고 연애 시작했습니다.
일단 핸드플레이로 먼저 시작했는데 익숙하지 않으신건지
서툰감이 좀 들었지만 부드러운 손으로 해주니까 상당히 기분 좋았습니다ㅎ
그런데 진짜 좀 긴장하셨던건지 슴가랑 클리 좀 만졌는데 물이 상당히 나오네요
젤 필요없을 것 같아서 콘 착용하고 바로 삽입 시작했습니다.
쪼임이 상당했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아서 자세 바꿔가면서 했네요ㅋㅋ
특히 위에서 박힐 때 허리 돌림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신음소리가 커서 옆방에까지 들릴까봐 좀 당황했지만 아직 처음이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폭발하려는 느낌이 나서 빼고 가슴에 발사했는데
발사하고나서 혀로 살살 맛봐주기까지 했었습니다.
옆으로 눕히고 안아주고 있는데 자기 어땠냐고 그래서
칭찬 많이 해줬습니다. (기분은 진짜 좋았거든요ㅋㅋ)
다음을 약속하고 기분좋게 퇴장했네요.
약속지키러 곧 커밍순하려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