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상큼한 단발에 애인느낌으로 다가온
용훈짱| 선릉-도너츠 | |
| 선릉역 근처 | |
| 9월 | |
| 18 | |
| 하리 | |
| 164cm, B컵, 슬림한 몸매, 이쁜 와꾸 | |
| 밝음 | |
| 야간 | |
| 10 |
복도로 마중나온 하리는 왠지 요염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의 하리는 몸매 라인이 무척이나 이쁘고 상큼한 단발 머리에
깨끗하면서 이쁜 얼굴에 볼륨이 상당히 느껴지는 몸매라인 이더군요.
이야기 하는데 성격은 역시나 싹싹하고 붙임성도 여전하네요.
옷을 벗고 나니 피부도 하얗고 깨끗한게 너무 이쁜 피부였습니다.
부드럽게 바디를 타는 중간중간 제 소중이를 터치하며
제 흥분을 유도하니 제 소중이는 점점더 꼴리는 느낌을 참다가
더는 못 참고 하리와 침대로 이동해서는 눕혀버렸습니다.
하리를 애무 해주는데 느낌이 금방 오며 몸을 부르르 떠네요.
펌핑 할 때도 탄력이 정말 좋았지요.
이미 유명한 하리다 보니 연애감은 입아프게 설명할 필요가 없지 싶네요.
발사 후에도 제 옆에 바싹 붙어서 재잘 재잘 거리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간 못다한 이야기를 도란도란 대화하다가 벨이 울려 정리하고 나왔네요.
좋은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 좀더 대화하려다 조금 오버해서 미안하네요.
와꾸에 연애 느낌도 좋은 하리 강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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