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에 방문했더니 새로 런칭한 이벤트라고
꼭 보라고 부탁(이라 쓰고 강매! 라 읽는다)하네요.
이름을 주욱 불러주면서 그중에 고르라는데 이름을 보니
서비스 연애 둘 다 잘하는 언니들이군요. 한번씩은 본 듯 ㅎㅎ
동화와 라희를 선택하니 실장님이 탁월한 선택이라며
제 손을 두손으로 덥석 잡으며 웃는데
마치 표정이 오빠 고마워요 뿌잉뿌잉 하는 듯한 표정입니다.
짧은 코스로 보기로 하고 들어갔네요.
동화와 라희는 둘 다 한 몸매 하는 지라.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동화는 슬림한듯 글램삘이고 라희는 진정한 슬리머 였죠.
동화는 C컵, 라희는 B컵. 와꾸는 다들 아시다시피 좋죠.
엘베에서 내리니 어두침침한 복도입니다.
둘이 저를 픽업하더니 복도에 앉히곤 거기서 맛보기 삽입을 ㅎㅎㅎ
동화가 제 위에 올라타서 방아를 찧길래 조금뒤 뒤돌려 놓고 뒤치기로 ㅎㅎ
방으로 가서 물다이에서 동화가 먼저 리드합니다. 제 위에서 주룩주룩
가슴으로 문대기 시작하면서 라희가 보조하네요.
물다이 위에 있는 언니는 잘못 터치하면 떨어질 위험이 있다니까
전 제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 라희를 주로 만지작 거렸습니다.
이쁜 라희 가슴도 주무르고 히프도 만지작 만지작.
그 동안 동화는 제 위에서 열심히 물다이를 타고.
앞 뒤가 끝나니 라희가 제 위에 올라탑니다.
그 동안 동화는 다시 보조를 맞춰 저를 열심히 애무해주고요.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2대 1이라 나름 신선했습니다.
2대1 팀을 가끔 보긴 했는데 거기서 물다이만 빼서 만든 코스
같다고 하면 대충 비슷할거 같네요.
동화가 제 몸을 너무 달궈놨던지라 라희가 올라타자
얼마안가 발사해버렸지만 제 물건이 죽을때 까지
놓지 않고 정성스레 움직여준 라희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