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어택으로 예약했습니다

한시간은 뽕언니로 만났습니다 뽕언니는 실장님한테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후기도 보면 이언니는 확실히 평이 너무 좋습니다 

늘씬하고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얼굴도 제기준에선 상당히 좋았습니다 

성격이 굉장히 부드럽고 애인모드가 좋은언니입니다 서비스도 상당한 수준급이고

물다이도 정성스럽습니다 한시간내내 언니가 여친같은모드로 대해줘서 지루하거나

불편했던 느낌도 없었구요 이제 3번째정도 본거같은데 몇일안되서 이렇게 지명도

금방잡은건 첨이네요 ㅋㅋ 그만큼 지명률도 상당히 높을거같은 언니입니다

작별을 하고 나서 담배하나피고 10여분정도? 대기했다가 마리언니방 들어갔습니다

마리는 제가 처음 맛동산 다녔을때부터 봤던언니인데 이언니도 언제봐도 볼때마다 매력이

느껴집니다 아담슬림하고 귀염뽀작? 한 외모 ㅋㅋ 상당히 품에 품고싶은 언니입니다

말할때마다 잘웃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사랑스럽기까지하네요

시간상 서비스는 디테일하게 못받았지만 서비스도 잘하는언니이고 어떻게든 제 동생을

기립시켜주려는 마인드도 좋고 언니의 배려덕분에 2차 발사도 쉽게 했습니다

맛동산 언니들을 기본적으로 친절과 긍정마인드는 깔고들어가는거같아요 ㅋㅋㅋ

정말 잘 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