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에 주간 태실장, 야간 하나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선... 오랜만에 실장도 보고 새로운 이쁜이도 볼 겸...야간 주간 교대타임에 맞춰서 다오로 향했네요..

오래된 업장이라 얘기는 여러 번 들었으나 초행이라 근처에서 전화하니... 하나 실장이 받네요... 근데 하나 실장은 내 목소리를 기억 못하는 듯...ㅎㅎ

그래도 업장에 들어가서 하나 실장을 보자 마자 얼굴은 기억하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주간에 이쁜이로 잡아주시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야간으로 땡길려고 하나 실장이 봐둔 아이라는....ㅎㅎ

간단히 샤워하고 방을 잡고서 TV나 보면서 있다가... 이래저래 락커에 왔다갔다하다 보니 태실장이 보이네요...

앉아서 근황에 이런 저런 안부 물어보고... 하나실장이 잡아둔 이쁜이 보여주기로 하고... 다시 TV보면서 대기...

시간이 다되어서 이쁜이 보러 들어가니 아담하니 이쁜 아이가 가릴 곳만 가리고 맞아주네요...

방이 없어서 왔다리 갔다리 해서 정신이 없다고... 클럽서비스가 아닌데 클럽서비스를 받는 중간 방에서... 자극적인 음성들과 함께 이리 껴안고 저리 껴안고...ㅎㅎㅎ

밖에서는 끊임없이 들려오는 자극적인 음성에... 울 현아는 또 바로 자극이 들어오네요... 이미 준비태세는 완료....

기다릴 필요없이... 그냥 뭐...여기 저기 온몸을 느껴보며... 촉촉해질 때까지...좋은 시간이 흘러갔어요...

분명 실장한테 어린 아이라고 들었는데... 이거 뭐 반응이면 반응... 애교면 애교... 살살 녹여주네요...

내 맘대로 하기로 하고선... 그냥 본게임으로... 연애감도 조절하기 딱 좋은 느낌.. 이건 뭐 얼마든 조절해서 길~게 체력소모를 다해버릴 수도 있었지만...

현아가 같이 끝내자고 보채기 시작하길래... 그래 그러자꾸나 하고선... 무방비 상태로 놓아버렸더니...

반응이 살살 녹아요...

담번에는 이것도 받아보라고 이번에는 뭐가 좋았고 조잘조잘 말도 잘하네요...

조명이 조금 어두운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었는데... 조금 밝은 곳에서 봤더니 눈화장이 진하네요...

화장을 하지 않으면 애기같아 보여서 눈을 진하게 했다고...

민낯을 보고 싶어지네요... 8시 퇴근이라니 담에는 막타임에 민낯을 보여달라고 해야겠어요...

프로필 상으론 162/C 이나 사실 더 아담해 보이고 사이즈는 B 정도 다만 너무 이뻐서 벨 울릴 때까지 계속 만지작 만지작....ㅎㅎ

히프도 꽤 귀엽네요.. 탱글탱글... 팔 다리는 날씬한데.. 통통할 곳엔 사이즈 나오네요.. 

지금껏 본 아담 사이즈 아이들 중에 몸매는 최상인 듯... 게다가 완전 귀요미... 나이도 어리다는데...

조금더 연애할 때 민감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아직 플픽이 없어서 아쉬우나...마지막으로 이리 저리 껴안고 뽀뽀든 키스든 이래저래 다 해보고 작별준비...

발랄한 목소리 탱탱한 슴가는 잊기 힘들 듯 하네요... 아담 사이즈에 어쩜 이리 좋은지...

벨이 올리고 대충 씻고 작별 뽀뽀를 간단히 하고선...나왔어요...

태실장에게 식사 부탁하니 설렁탕이 나오네요...

깔끔하니 제 입맛에 맞네요...

태실장이 자주 와주길 바라는지 잠시 얘기를 하자네요...

어떻게 하면 자주 오는지 잘 아는 태실장이니... 알아서 하시겠죠...ㅎㅎㅎ

이번에 다오에서 최강 귀요미 발견... 오랜 시간 두고 볼 만한 아이네요...

무럭무럭 자라는 걸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듯...

오늘도 사진 하나 없이 후기를 마무리 해야겠어요... 여기까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