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9/21 | |
야간회원가 | |
혜진 | |
ㆍ 얼굴 : 전미선느낌? ㅎㅎ ㆍ 키 : 160초반...아담스타일 ㆍ 몸매 : 의느님 C컵 가슴 그리고 적당한 S라인과 힙에 쌕시한 타투 2개 | |
털털/내숭 없음 | |
야간 | |
8.5 |
음.. 첨에 출근하기로한 아가씨가 funk를 내는 바람에.....
누구를 볼까 고민을 엄청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이름이 혜진...
그래서 40분 기다려서 방을 봤네요..
첫인상은 아담한 스타일에 깔끔한 인상.. 유흥의 느낌은 없이 그냥 밖에 봤을때 깍쟁이 스타일의 언니..
약간 젊은 전미선 느낌이랄까?
바디라인이 괜찮아서 키가 작은데 작아보이지 않는 스타일...
누워서 뒷판 샤워후 물다이/ 앞판 샤워후 물다이..
너무 강렬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는 무난한 물다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즐거운 놀이 시작을...키스를 시작하는데 오호라 조금 과격한 키스를. 하는데.. 혀를 많이사용하면서 키스를 하네요..
간단히 애무를 받고 바로 역립을 하는데 잘느끼는 언니 입니다. 얼마 안되서 애액이 발출.. 그러지만 전혀 빼지않고 잘받아주네요..
그리고 펌핑 타임이 왔는데.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등등 꽤 펌핑을 했는데.. 어라.. 오늘은 좀 아닌가 하고..
가끔 그런날이 있습니다. 포기하고 누워서 다시 언니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서로 다시 은글슬쩍 터치를 시작합니다. ㅎㅎ
키스하고 서로 터치하다보니.. 어랏.. 이놈이 다시 일어서네.. 하고 다시 시작해서.. 발사...~~~~
이런 경험은 또 정말 색다른 경험이네요..가끔 꽤해도 안될때 있음 전 손으로 빼기보단 그냥 누워서 얘기 나누다 나오는 스타일인데
다시 시작해서 발사한건 정말 첨있는 case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와 적당한 와꾸를 가진 아가씨면 꽤 인기가 있을거같네요.....(너무너무 이쁜 편은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