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010-2634-1979 | |
어제 | |
회원가 | |
티 | |
◎언냐 키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 |
여우에요 여우...!!!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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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티
◎언냐나이 : 몰라요
◎언냐 키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그녀가 자주 와달라고 그래서...
자주 가려 했지만...
아파서 무려 3달이나 쉬었던 그녀가 복귀했어요 !!!
☆ 오빠 나 처녀야 ☆
아파서 오래 쉬었던 그녀가 복귀 했다기에
서둘러 복귀 첫 타임으로 보게 되었죠 ㅎ
무려 3달만에 본 그녀는
조금...야윈거 같았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이뻐 보였고
그럼에도 여전히 해맑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네요
약간은 백치미가 엿보이는 미소로
쉬는동안 한번도 안해서 본인이 처녀라며 ㅋㅋㅋ
조금도 아팠던 티를 안내며 오히려 더 웃고 더 살갑게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게만 보이던지 ㅎㅎ
☆ 물다이를 너무 잘했지만 ☆
저를 샤워시켜주면서도 웃음이 끊기지 않으며
장난치는 그녀의 모습에 급격히 호감을 느꼈죠
그녀는 서비스 해주는걸 좋아하고
정말 잘하는걸 기억하지만~~~
그냥 침대에서 놀고 싶어져서 패스했죠 ㅎㅎ
☆ 어랏...이게 아닌데...? ☆
침대로 가기까지도 웃고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침대 끝에 저를 앉혀두고
그녀가 무릎꿇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쏙으로...( 어랏...이 그림이 아닌데...? ) 하면서도
그녀에게 완전히 리드 당하며 서비스를 받았죠
그녀 특유의 끈~적한 혀바닥의 기분좋은 감촉이...
쫄깃하게 느껴지는 입술의 감촉에...
그녀가 무엇을 하든 기분좋게 떨리네요 ㅎ
침대에서 저를 눕히고서 이어지는 서비스 또한
부끄럽게도...저를 활어로 만들어버렸죠 ㅎㅎ
( 처녀가...이렇게 서비스 잘해도 되는거얌??? )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제가 올라가게 만드네요 ㅎㅎ
☆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 믿지 ? ☆
" 오빠 나 처녀야 부드럽게 해줘~ "
" 괜찬아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 믿지 ? "
장난치듯 싸다구를~ 날리며 언능 오라네요 ㅋㅋㅋ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와 하나가 되어가는데...
하나가 되어 가는데...!!!
아...뭐죠 이 감촉은...?
그녀와 한두번 연애 해본것도 아닐진데...
첫 느낌 부터 뭔가 진짜 [ 처녀 ] 같은 느낌이...???
역립을 안해서 젤이 듬뿍 발려있는데
그럼에도 저의 작은 똘이 조차 약간 힘들어 하는듯 하며
상대적으로 저 또한 벅벅한 느낌과
뜨거운 열기에 요상하게... 조여오는 감촉이...
이상하게 저를 더욱 흥분시켰고
그녀에게서 진정 잔 떨림이 느껴져 오기에...
부드럽게 안아가며 서서히 그녀를 달궈가는데
어느세 저 못지 않게 흥분해가는 그녀의 모습에
그녀에게 더 몰입되며 그녀를 마음것 느꼈죠
마지막 절정때 그녀만의 뒤로 하는 자세는
시각적으로도... 더 아찔한 감촉으로 저를 보내버리네요...
연애가 끝나면 다시 해맑은 여인으로 돌아와
저의 마음을 계속 간질 간질 하게 만드는 여인이에요 ㅎㅎ
※ 간략 총평 ※
낯 가리는거 처럼 부끄러워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스킨쉽하며 남자를 잘아는 여인
본인이 리드해서 서비스 하길 좋아하고 진정 잘한다
역립하기 쉽지 않지만 하면 쉽사리 느껴버리는 여인
개인적으로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