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믿지...? ( 부제 : 오빠 나 처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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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믿지...? ( 부제 : 오빠 나 처녀야...)

여우별 0 32,745 2016.09.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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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여우에요 여우...!!!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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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티 

◎언냐나이  : 몰라요 

 

◎언냐  키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그녀가 자주 와달라고 그래서...

 

자주 가려 했지만...

 

아파서 무려 3달이나 쉬었던 그녀가 복귀했어요 !!!

 

 

 

 

☆ 오빠 나 처녀야 ☆

 

 

아파서 오래 쉬었던 그녀가 복귀 했다기에

 

서둘러 복귀 첫 타임으로 보게 되었죠 ㅎ

 

 

무려 3달만에 본 그녀는 

 

조금...야윈거 같았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이뻐 보였고  

 

그럼에도 여전히 해맑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네요 

 

 

약간은 백치미가 엿보이는 미소로 

 

 

쉬는동안 한번도 안해서 본인이 처녀라며 ㅋㅋㅋ

 

조금도 아팠던 티를 안내며 오히려 더 웃고 더 살갑게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게만 보이던지 ㅎㅎ

 

 

 

 

☆ 물다이를 너무 잘했지만 ☆

 

 

저를 샤워시켜주면서도 웃음이 끊기지 않으며 

 

장난치는 그녀의 모습에 급격히 호감을 느꼈죠

 

 

그녀는 서비스 해주는걸 좋아하고 

 

정말 잘하는걸 기억하지만~~~

 

그냥 침대에서 놀고 싶어져서 패스했죠 ㅎㅎ

 

 

 

 

☆ 어랏...이게 아닌데...? ☆

 

 

 

침대로 가기까지도 웃고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침대 끝에 저를 앉혀두고 

 

그녀가 무릎꿇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쏙으로...( 어랏...이 그림이 아닌데...? ) 하면서도 

 

그녀에게 완전히 리드 당하며 서비스를 받았죠 

 

 

그녀 특유의 끈~적한 혀바닥의 기분좋은 감촉이...

 

쫄깃하게 느껴지는 입술의 감촉에...

 

그녀가 무엇을 하든 기분좋게 떨리네요 ㅎ

 

 

침대에서 저를 눕히고서 이어지는 서비스 또한

 

부끄럽게도...저를 활어로 만들어버렸죠 ㅎㅎ

 

( 처녀가...이렇게 서비스 잘해도 되는거얌??? )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제가 올라가게 만드네요 ㅎㅎ 

 

 

 

 

☆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 믿지 ? ☆

 

 

 

" 오빠 나 처녀야 부드럽게 해줘~ "

 

" 괜찬아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 믿지 ? "

 

 

장난치듯 싸다구를~ 날리며 언능 오라네요 ㅋㅋㅋ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와 하나가 되어가는데...

 

하나가 되어 가는데...!!!

 

 

아...뭐죠 이 감촉은...?

 

그녀와 한두번 연애 해본것도 아닐진데...

 

첫 느낌 부터 뭔가 진짜 [ 처녀 ] 같은 느낌이...???

 

 

역립을 안해서 젤이 듬뿍 발려있는데

 

그럼에도 저의 작은 똘이 조차 약간 힘들어 하는듯 하며 

 

 

상대적으로 저 또한 벅벅한 느낌과 

 

뜨거운 열기에 요상하게... 조여오는 감촉이...

 

이상하게 저를 더욱 흥분시켰고 

 

 

그녀에게서 진정 잔 떨림이 느껴져 오기에...

 

부드럽게 안아가며 서서히 그녀를 달궈가는데 

 

어느세 저 못지 않게 흥분해가는 그녀의 모습에

 

그녀에게 더 몰입되며 그녀를 마음것 느꼈죠 

 

 

마지막 절정때 그녀만의 뒤로 하는 자세는

 

시각적으로도... 더 아찔한 감촉으로 저를 보내버리네요...

 

 

 

연애가 끝나면 다시 해맑은 여인으로 돌아와 

 

저의 마음을 계속 간질 간질 하게 만드는 여인이에요 ㅎㅎ

 

  

 

 

 

※ 간략 총평 ※

 

 

 

낯 가리는거 처럼 부끄러워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스킨쉽하며  남자를 잘아는 여인

 

본인이 리드해서 서비스 하길 좋아하고 진정 잘한다 

 

역립하기 쉽지 않지만 하면 쉽사리 느껴버리는 여인

 

개인적으로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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