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지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 |
차희 | |
야간 | |
100 |
차희, 참 이뻐라 하는 여인입니다.
고급스럽게 쎄끈한 이미지,
참 이쁜데, 그런데 훅 들어오는 터프한 애무와 쎅...s로 즐거움을 한껏 더해주는 여인..
수십 여 차례의 만남을 가진 그녀인데,
이번엔 꽤나 올만에 그녀를 찾았습니다.
보자마자, 잘 지냈냐며 안 보여서 걱정을 했다곤 하다가,
잘 지냈음을 확인해서인지,
그리스 여신 풍 느낌아는 하얀 롱드레스를 벗으려고 허리띠를 푸르다가,
에잇~ 너무 안 온 벌이다~ 하면서 채찍질을......
(하나도 안 아픈데 쫙~ 소리가 잘 나게 치는 것을 보니, 그녀 왠지 좀 소질이 있는 듯... ^^)
간만의 만남이었기에 품에 안고파 옆에 누으라 해떠니,
간만의 만남이기에 안 된다며 엎드리라 하는 그녀...
귓볼부터 시작해 내 뒷판을 훑고는 엉디 세워 엎드리라 하고 들어오는 깊은 응까시..... 아흐~~
그리곤 밑으로 파고들어 내 꼬츄를 입안 가득힘 담고 뻠뿌질.....
다시 나를 눕혀 그녀 꽃잎의 느낌을 내 다리에 전하며 들어오는 하드 BJ.....
여상으로 시작해 간만에 그녀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게 해 준 후,
그녀를 눕히고 커다란 비음을 내 입으로 내지르며 마무리......
차희, 참 아름다운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