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로운 마음 달래러 입장~
좀 일찍 들어와서 그런지 실장님이 오늘은 여유가 좀 있다고 하시네요.
저에게 좋은 분이라면서 참한 언니 소개 시켜주셔서
준비하고 방에 들어가니 와.. 진짜 연예인이 벗고 앉아있습니다...
키는 160 좀 넘는 것 같은데 다리가 잘 빠지고 길쭉길쭉해서 인지
더 커보이고 와꾸가 매우 참한 어린이었습니다. 특히 입술이 진짜 섹시했네요..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대해주고 대화하는데 죽이 잘 맞네요..
애인 모드에도 ㅅㅌㅊ! 추천드립니다..
적당히 얘기하다가 볼 살짝 만져주니까 부끄러운 것처럼 쳐다보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 ㅈㅈ가 이미 서버렸는데 벌써 꿀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진짜 군 생활 할 때 처럼 후딱 씻고 나왔는데 왜이렇게 빨리 나왔냐고 웃습니다.
하 제가 조종당하는건지 그 섹시한 입술이 살짝 웃으니까 더 참을 수가 없네요.
옷도 벗기지 않고 바로 빨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너무 급해보였는지... 이 누나가 살짝 당황한 것 같았는데
천천히 다리 아래로 오더니 바로 흡입 시작하네요.
와 섹시한 입술이 허세가 아닌 듯한게 진짜 잘 빨아줍니다.. 제 ㅈㅈ에서 꿀물이
좀 많이 나와서 그런지 혹시 싼거 아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단호하게 얘기했습니다ㅎㅎ
저만 너무 즐기는거 같아서 눕히고 옷을 벗기는데 제가 좀 급했는지
부끄럽다고 얘기하길래 빠르게 누나 숲을 탐닉했는데 이미 홍수였네요.
젤? 그런거 필요없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직진했는데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이 누나가 절 빨아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거기다가 물도 많고 쪼이고 뜨거워서 그런지 정말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 버렸습니다..
제가 좀 빨리 끝내서 미안해하고 있는데 안아달라길래 꼭 감싸주고 좀 누워있다 나왔습니다..
진짜 애인같은 마인드에 속궁합까지... 꼭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