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친구만나로 간다고 나온뒤

배터리로 와버렸네요

친구만나기 위해 온건 맞는데ㅋ 전화올까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미팅을 하는데

베이비 언니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있다고

하십니다 프로필로는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크고

제스타일인데 봐야 알겠죠

실장님도 이쁘고 서비스도 잘한다 합니다

슈트하우스로 결제를 하고 깨끗히 씻은뒤

전화가 안오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면서 룸에 앉아 기다렸네요

베이비언니를 볼생각과 전화가 올까 두개의

생각으로 심장이 벌렁벌렁 뛰네요 ㅋ.

실장님이따라 엘베 앞으로 가고 문이 열리고

엘베에타니 작은얼굴에 이쁜얼굴 눈코입 또렷하고 이쁩니다

엘베에서 절 한쪽 구석으로 땡기며 깊게 딥키스로 들어오는 베이비

가운 속으로 손을 넣으며 똘똘이를 만져주네요 점점 커집니다 ㅎ

가운을 매듭을 능숙하게 풀고는 젓꼭지부터

애무 그리고 사까시 까지 절 올려다 보며 맛있게 물고 빨아버립니다

애무하는 스킬이 어린언니같은데 아주 능숙하게 가지고 놉니다

사까시 받으며 엘베가 층에 도달하고 문이

열리고는 베이비와 다른 언니들이 함께 절 애무 해줍니다

입술과 가슴 똘똘이를 한번에 애무 받는

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똘똘이가 서지게끔 하네요

복도에서 베이비 언니와 연애를 하며 꽃잎맛을 보고

바로 옆 베이비언니의 방으로

담배타임을 가지고 대화를 하며 베이비언니를

내가 어디선가 본것 같다고 계속 생각이 나서

말하니 오빠 내가 서브하면서 이야기 까지

했었는데 기억하고 보로 온건지 알았다고 하네요

그때 기억이 나네요 ;;; 미안하다고 말하고는

그래도 볼운명이었던거 같다고 말하니 웃어주네요 ㅋㅋ

물다이는 패스하고 탕에서 간단히 씻겨주고는

침대에서 엎드려 달라고 하는 베이비언니

뒤로 올라타서 애무 하는데 솜씨가 역시 바디도

느낌좋게 잘타며 엉까시도 잘해주네요

뒤를 오래해줍니다 앞으로 누워서도 가슴애무와

사까시 아이컨텍하며 해주는데 슬슬 위험

해지네요 베이비 언니를 애무해주고 CD착용하고

폭주기관차처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쫀득쫀득 잘잡아주고 두툼한 그녀 조개에

박고 박고 또 박고 주니어가 될수도 있던 올챙이

들을 내보내 버렸네요

베이비언니는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오빠

너무 둘다 흥분되서 강했다고 다음에는

부드럽게 오래해보자고 하네요

와꾸도 몸매도 좋고 서비스 연애도 좋은데

마음씨까지 좋은 베이비언니였습니다

오늘도 배터리에서 즐달 하고

집에가며 땀좀 내고 친구만나로 다녀온척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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