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5.31 | |
존맛 | |
야간 |
우연치않게 실장님 추천으로 어린 영계를 만났네요
제가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별 기대없이 어린 영계를 만났는데
결과는 대 만족
끝나고 실장님 손을 잡고 아주 고맙다고 몇번이나 말했네요
우선 제가 접견한 언니는 존맛이란 언니인데
오피에서 근무하다 안마를 온지 얼마 안된 신생 초짜라고 합니다
와꾸는 전형적인 민삘 완전 여대생 느낌 물씬 풍긴 이미지이고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얼굴입니다
방에 들어갈때 방긋방긋 웃으면서 대해주는데 아주 기분 좋네요
전체적으로 키가 늘씬합니다 170정도 되보이네요 몸매는 완전 슬림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친숙한 평범한 몸매여서 아주 민삘얼굴이랑 적절히 좋네요
간단한 티타임과 대화를 나누고 같이 동반샤워를 합니다
꼼꼼하게 비벼주고 닦아주고 빨아주는 존맛언니 마인드에 감탄을 합니다
거울에 비친 제 눈동자는 하트가 변신되어있네요
눈을 지그시 감고 존맛언니 플레이에 감상했더니 느끼한 변태같다고 장난치는데
금새 친숙한 사이가 되어버리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붕가하기전 제 동생놈을 가지고 놉니다
가져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계속 쳐다봤더니 재빨리 CD를 씌우고 삽입모드로 들어갑니다
살포시 삽입이 되는순간 강력한 쪼임이 전달되네요
역시 여자는 어린게 장땡인가봐요
여러 체위 바꿔가면서 열심히 해주는 존맛이
살이 부딪힐때마다 떡감소리가 사정을 일으킬정도로 좋네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침대누워 현자타임을 즐기는데
힘들텐데도 옆에서 계속 말걸어주고 나갈때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기분 좋았네요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감사의 표시를 전달하고 맛있는 백반 한그릇 먹고 퇴실했습니다
다음엔 지명으로 꼭 보고 싶은 언니이고 실장님 덕분에 간만에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