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의 여진이. 활짝 웃는 얼굴이 정말 이쁩니다.
긴 머리를 찰랑 거리면서 오빠 안녕 하는 인사는
안 받아 본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밝은 인사네요.
일주일동안 못 본 연인이 인사하는 느낌내지는
친 동생이 일주일 못 본 엄청 친한 오빠를 맞이하는 느낌정도.
그렇게 활짝 웃는 얼굴로 시작한 여진이와의 대화.
즐거운 마음으로 일한다는 여진이.
그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연애는 너무 좋은 그녀
날씬한 몸매로 저의 온 몸을 누비며 흥분시키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는 신나게 말을 탑니다.
저도 같이 흥이나서 여진이를 세워서 침대쪽으로 엎드리게한후
후배를 위하는 마음을 보여줬네요.
슬림하면서 몸매가 정말 이쁜 여진이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
열심히 달려서 골대에 골인까지 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다리가 살짝 후들거리네요.
나올때 여진이가 오빠~ 꼭 밥 드시고 가세요~ 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