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같이 방 보러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불야성....손님들이 꽤 많아요....

뻘줌거리고 있는데...이쁘신 실장님이 오시더니 미팅부터 도와주더라고요

시원하게 커피한잔하면서 꽤 많은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언니들 설명까지..

매우 꼼꼼하게 진행을 해주시네요....그중 지인은 바다언니를 선택했고

저는 민재를...ㅋㅋㅋ이벤트로는 처음경험해보는 빤쓰이벤트.....

내가고른 빤쓰를 파트너가 입고 즐기고 마지막엔 기념으로 내꺼가 되는...ㅋㅋㅋ 이건 정말 추천~!!

그렇게 미팅을 끝내고 지인과 대기방에서 식사를 하고 지인먼저 보내드리고...10분후 입장

몸매가 섹시하고 예쁜 모델 느낌이랄까요 암튼 참 예쁩니다

S라인의 아주 늘씬한 몸매 169키와 적절히 잘 어울립니다

슬림한 몸매에다가 가슴은 B컵 모양 참 예쁘고 느낌 참 좋고

워낙 피부도 뽀얗고 촉감도 좋습니다.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더 예뻐보입니다 화사한 느낌

말투도 재미있고 배려도 깔려있으며 같이 즐긴다는 느낌이 있네요

키스를 정말 맛나게 했습니다 허리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니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면서 시작부터 진하게 키스를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입안을 휘젓네요 아 이 달콤한 키스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CD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저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동생놈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있으니

아 보지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결국 꼬옥 끌어안고서 발사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별 기대는 하지않았었는데 월척을 낚은 기분이네요

아직도 보지의 쫄깃한 촉감이 머리속에 맴돌고 있네요

나올때는 민재의 보지촉감이 촉촉히 남은 빤쓰를 가지고 나오는데....

지인이 그런 나를 보더니 완전 변태됐다며....뭐라하네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민재의 팬티를 어디다 보관해야할지....뒷일은 생각치도 않았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