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안깨서 오전 일찍 예약 가능한 언니를 물어보니
실장님이 세 명을 추천하시더군요.
이름이 예뻐보이는 천사 언니로 예약하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보자마자 처음보는데 드는 생각이 몸매가 정말 좋다라는 생각만 팍 들더군요.
(얼굴도 너무 예뻤습니다.)
처음보는데 대화도 편안하게하고 하얀 피부와
몸매가 아트다보니 눈부터 호강해서 제 ㄱㅊ한테 미안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이 언니가 말을 잘하는건지
코드가 잘 맞는건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만 나누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많이 간 걸 눈치챘는지 샤워하러 가자고 하네요.
가슴 작은게 고민이라고 하던데 제가보기엔 적당했고
이미 다른 곳에서 다이너마이트 수준이라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그런지 샤워 서비스부터 이미 다르네요.
잽싸게 샤워를 하고 침대 쪽으로 가서 살짝 눕히며 키스를 하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까시 받으면서 아이컨택 해주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번엔 반대로 제가 탐색해 봅니다.
이 누나도 흥분해서 그런지 가슴이 조금 커진 것 같아요.
이런 느낌 좋아하는데 오늘 날 잘 골랐네요.
물을 흘려주셔서 그런지 떡감도 장난아니고.. 특히 후배위로 할 때
뒤로 살짝 돌아봐주는데 그 흥분한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언니도 같이 즐겨줘서 그런지 마무리 후에도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이 원망스럽네요ㅠㅠ 왜이렇게 빨리 흐르는건지
조만간 장전되면 한방 더 발사하러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