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가 청순한 얼굴에 필견녀 라더니 ㅎㅎㅎㅎ
웃음이 입술을 비집고 나옵니다.
필견녀라고 한 이유가 있었어 ㅎㅎㅎㅎ
얼굴이 마음에 들더니 몸매도 한가락 합니다.
운동으로 다진 몸매가 매끈하면서 딴딴합니다.
바디 라인이 어휴~! 끝내주네요.
이쁘면서 서비스 까지 열심히 잘하는 라엘이가 맘에 쏙 듭니다.
물다이에서 혼이 쏙 빠지게 저를 흔들어 놓고는
침대로 이동 해선 살짝 빼는듯이 저를 가지고 놉니다.
안달이 난 저는 이리오면 안 잡아묵지~ 하며
달려들어 라엘이에게 덥쳐들어갔습니다.
탄탄한 몸매의 탄력이 죽여주게 좋네요.
헉헉 거리며 라엘이를 품에 안고 기운을 내뿜으니
그제야 제 안달난 마음이 가라앉네요. ㅎ
요런 앙탈쟁이 귀염둥이를 다음에 어떻게 요리를 할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