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고대 로마시대의 이름이죠.

 티파니 야간에 등장해서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율리아.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율리아를 보기로 합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나오자마자 이동.

 방으로 들어가니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처자가 반겨줍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알라딘의 히로인 나오미 스콧이

 피부가 하얗게 된다면 아마 율리아가 그런 모습일 겁니다.

 168 키에 슴가는 B 정도로 살이 좀 쪘다 하는데 건강한 탱탱 몸매.

 다이어트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이야기도 조곤조곤 잘하고 발랄합니다.

 제가 씻고 온 것을 알더니

 얼른 양치만 하고 온다고 하네요.

 율리아는 물다이가 없음.

 다가와서 맨살로 부비부비하는데

 뭔가 바르고 할 때보다 더 자극적입니다.

 살결이 마주치며 내는 느낌이 굿.

애무스킬은 잘하는 편이라기보다

 풋풋한 보통의 느낌.

 일한 지 오래 되지 않아서 기본 정도 실력입니다.

 가슴을 빨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그래도 포인트는 알더군요.

 율리아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목을 거쳐 슴가 양쪽을 혀로 핥짝거리며

 입술로 맛봅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물이 사르르 스르르...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 하는데

 오히려 뒤쪽이 느낌이 더 좋네요.

 특히 무릎 뒤를 애무하는데 완전 자지러집니다.

 무릎 뒤가 최고 포인트네요.

 성감대가 앞쪽보다 뒤쪽에 다수 분포해서

 앞보다 뒤에 더욱 시간을 들였습니다.

 다시 눕히고 간략하게 애무하고

 율리아가 엎드려BJ.

 그리고 선물 장착.

 율리아를 눕히고 정상위로 해봅니다.

 연애감 좋고 물이 질퍽해서 첨벙첨벙.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팍

 다리 모아서 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퍽 버버버거벅

 신나게 하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하는데

 뒷치기 좋아하네요.

 느낌도 더 좋은 듯.

 열혈강호에서 배운 초식을 사용해봅니다.

 맹호강곡 등룡강천 유운과봉...

 사실 정상위로 사정하고 싶었는데

 후배위 느낌이 좋아서 참을 수 없어서

 집중해서 시원하게 발사.

 완전 좋아서 흐느끼는 율리아.

 몸을 떼어내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율리아는 이국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착하고 귀엽습니다.

 희고 매끄러운 우윳빛깔 몸매.

 연애체력 괜찮고 역립&연애반응 좋으며

 수량도 풍부합니다.

 성감대가 뒤쪽이니 애무해 보시길...

 마인드 괜찮고 애무도 기본은 마스터함.

 민간인과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에 유학온 외국인 대학생과 하는 느낌도 들고...

 연애도 즐기는 타입이고 애인모드 굿.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친구입니다.

 발전한 모습 확인하러 또 가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