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오랜만의 도너츠 방문... 처음부터 예정되었던 두 방 보기 신공...
그만큼 내 곶휴는 풀 충전이 되어 있었으며, 오늘은 절대 빼는 것 없이 분기탱천하여 진격 앞으로를 외쳐 봅니다.
왠지 느낌에 그리고 옆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니, 애인모드 일것같은 예감까지 들기에 큰 걱정없이... 20분 정도의 휴식 후
바로 입장을 외쳐 봅니다. 근데.. 흐미.. 혜진 언니 밥 먹으려 했었나 봐요... 실장님이 한 타임 하고 밥 먹자는 익스큐즈를 하시내요
아이고 미안하게 시리.... 방에서 조용히 즐떡만 하고 나오기로 맘 먹었습니다
실장님 손에 이끌려 입장~~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방에 들어가니 먼저 아는 척을 하는 혜진이..
그 잠깐 마주친건데, 나를 알아봐주니 기분 좋내요
아래에서 본 것처럼 혜진언니... 유흥업계 종사 안 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여리한 청순함이 밖에서 보면 괜찮은 스타일의 고개 한 번 더 돌릴 언니입니다.
얼굴 생긴 걸로 판단한면 안 된 다는걸 혜진언니 보면서 다시 느꼈습니다.
탈의하고 샤워하고 양치하는 순간까지 전 혜진 언니의 서비스에 대해 단 1%로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물다이 역시 없을 수도 있다고 이미 내려 놓고 탕에 들어왔었습니다. 혜진 언니 마스크를 보면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실듯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여기서 급 반전이 생기내요
혜진 언니 서비스는 발뒤꿈치 부터 목라인까지 풀 부황 애무, 꺽기가 동반된 강력한 똥까시 그리고, 가슴 바디로 이루어 집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살짝살짝 똥꼬를 자극하며 간 보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가슴으로 시원시원한 8자 바디를 타 줍니다.
발뒤꿈치에서 힙 등 까지 오고 가고 왕복 가슴 바디를 타 줍니다. 그리고 뒤꿈치 부터 생긴것과 다르게 흡입력 강 정도의 부황 애무를 시전합니다
왼쪽 다리부터 시작하여 힙 라인에서 혀 깊숙히 넣어주는 강한 똥까시 그리고 다시 오른쪽 다리 라인을 쭉 훑으며 부황을 떠주고
다시 방향을 바꾸어 힙 공략하고 똥까시 이번에는 등 라인으로 쭉 올라옵니다. 이런식으로 3바퀴 정도 부황을 떠 주는데요
요즘 이렇게 부황 뜨는 언니 보기 힘든데, 굉장히 열심히 애무 해 줍니다. 느낌도 괜찮고요.
그래서 그런지 가슴 바디는 그 자극이 좀 덜하긴 합니다
강력한 부황애무와 똥까시를 받고 나니 정신이 없내요. 앞으로 돌아누우면서 혜진 언니의 또다른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앞 판 애무 역시 강한 부황애무와 적당선이 없는 목까시 같은 깊은 BJ 그리고 생긴것과 다르게 봉지 클리를 손으로 자극하게 하는 적극성에서
혜진언니의 반전 매력에 가슴속으로 엄지 손가락을 번쩍 세워보았습니다.
여기서 잠시 혜진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를 중간 평가 해 보자면 굉장히 임팩트 있는 뱀바디나 특성화 된 서비스는 아니지만...
안마 특유의 부황애무에 충실하고 적당한 자극과 BJ 똥까시 가슴 애무등 적극적인 서비스에서도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물기 제거를 하니, 제 손을 살짝 잡고 침대 가생이에 걸터앉게 합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적극적 키스 공격이 들어옵니다. 혀가 왔다갔다 하는 강한 키스에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손을 둘 곳이 없어 한 손은 허리를 감싸 안고, 한 손은 가슴을 부여 잡고, 핑크 꼭지를 만지다 가슴 볼륨있게 만지다 하면서 혜진 언니를 알아갑니다
이미 곶휴는 빨딱 서 있어서 더 이상의 작업이 필요 없을거 같은데도, 가슴과 곶휴 순으로 삼각애무 길을 따라서 움직이내요
이 언니 애무 참 잘 하내요. BJ를 하고 그녀 눈을 살짝 바라보니, 아까 봤던 그 청순미 넘치는 눈빛이 아니에요..
잡아먹힐거 같..... ㅎㅎㅎ
침대 위로 올라가 누우니 다시 프렌치 키스 공격 들어오고, 이젠 정확히 파악한 혜진이는 꼭지도 마구마구 공략하더니
또 다시 BJ를 합니다. 그 사이에 아까 탕에서도 살살 자극했던, 혜진이 봉지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살살 자극하니, 혜진이 끙~ 소리를 내며 신음이 터지내요
이건 69가 필요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촉촉히 젖어 있더군요. 혜진이한테 넣어달라고 넣어줘 넣어줘.. 혜진아.. 그러니
선물을 씌우더니 그대로 여성상위로 꼽아주내요
처음에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다 속도가 올라가니 적당한 신음소리와 함께 혜진이가 힙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에 맞추어 저 역시 쿵덕쿵덕 떡을 치내요
다른 서비스에 비해 여성상위는 그리 강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지친건 아니겠지.. ㅎㅎ 그러나 쪼임과 떡감은 괜찮습니다.
이미 주원이한테 한 번 발사 했기에 정상위로 해도 좀 오래 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 포지션을 바로 변경하였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변경하여 혜진이 소음순을 열고 삽입하여 허리를 움직이니 혜진이 신음소리가 온 방을 매우고 피치를 올려 팍팍 박아댑니다
다른 한손으로는 등을 꽉 쥐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혜진이.. 반응이 참 좋습니다.
허리를 이용한 가벼운 반동에도 찌릿찌릿 하게 반응하는 혜진이를 보는데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조절 할 수도 없이 쫙~ 기분좋은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하는 그 순간 허벅지에 힘 꽉 주는 혜진이의 쪼임에 몇 방울 남지도 않은 걸 혜진이에게 다 준거 같내요
생긴것과 다른 이런 반전이미지가 있는 언니와의 즐떡... 그 느낌이 작년에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홈런 쳤던 모 학교 선생님이 자꾸 생각나는 시간이였습니다.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선생님 같은 혜진이 그런데 반전 물다이 서비스와 떡 타임
Weakness (약점) : 의느님 손길이 닿은 가슴
Opportunities (기회) : 반전 매력 넘치는 혜진 언니 같은 스타일은 매력이 넘칩니다.
Threats (위협) : 이미지에 걸맞는 조용함으로 인한 첫 만남의 어색한 시간만 극복해봅시다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1) 외모 : 4.6 / 5.0
2) 몸매 : 4.4 / 5.0
3) 성격 : 4.4 / 5.0
4) 마인드 : 4.5 / 5.0
5) 서비스 : 4.8 / 5.0
6) 메인 : 4.6 / 5.0
7) 떡감 : 4.5 / 5.0
***평점 : 4.6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