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물꾸물하고 전화기를 돌리다가 양복점에 입성한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스텝분과 실장님..

계산후 미팅하다가 샤샤 라는아가씨를 추천받고 샤워한뒤 들어가본다...

키가 커서그런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 차이가 얼마안나는 늘씬한 아가씨가 웃으면서 인사한다.....

간단히 캔커피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보조개보이는

웃음을 잃지않으며 사람을 편안하게해주는듯하다...

샤워한뒤 물다이서비스.. 극강하드는 아니더라도

등판 바디부터 애무스킬이 매우좋다...

특별히 물다이를 좋아라하는편은아니지만

이 아가씨 키가 커서그런지 몸 전체적으로 자극이 상당하다...

골반부터 엉덩이 똥까시까지 깊게 애무받으면서

내 분신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뒤로 돌아누워서

앞판 바디까지 FM바디보다 조금 더 꼼꼼하게 해주는듯하다

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향해서 나란히 누워

서로의 몸을 번갈아가며 애무하다가 진입해본다...

키큰아가씨라서그런지 연애할때 느낌도 느낌이지만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흥분이

눈살을 살짝 찌푸리면서 참는듯 못참는

신음을 내면서 좋은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자세를 바꾸고

옆으로 누워서 삽입하며 피스톤운동을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발사해버렸다...

연애를 10분정도 했을까? 연애하는내내 좋다 라는느낌을

제대로받은아가씨는 이아가씨가 최초인듯하다

개인적으로 그 느낌이 너무좋아서 한참을 못빼고있다가

벨이울리고나서야 일어서서 샤워하고 퇴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