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끝나고 집에가기엔 뭔가 아쉬워서

집근처에있는 양복점로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시고

반가워해주시네요

방에서 미팅을하면서 제시카를 보기로 결정하고

스마트폰을 하면서 시간죽이고기다리니 실장님의 모실깨요~

실장님을 쫄래쫄래 따라가 드디어 방문이 열리는데

이쁜얼굴에 섹기있으면서 귀여운외모 거기에 아담한몸매까지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는중간에 옆에서 팔짱을끼면서

앵기는데 모태애교가 장난아니네요 불여시입니다

하나둘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몸매를

스캔하는데 군살없는 슬림한몸매에 앙증맞은 A컵가슴이네요

거품타올로 거품을 내서 온몸을 거품칠해주고 샤워를하고

물다이는 재가받는걸 좋아하지않아 패스했습니다

침대로가서 제시카와함깨 입맞춤부터 시작해서 재가먼저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좋고 신음소리도 나지막하게 들리는게 좋네요

아래를 만져보니 흥건히 젖어서 축축해져있는 꽃잎을 애무좀하다가

BJ를 해주는데 벌써 아랫도리는 붕기탱천해서 빨리 넣어달라고아우성이고

그래서 CD를입히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어후 조임이 장난이아니에요

마치 동굴속에 주름하나하나가 느껴질정도로 좋은 조임에

좀더 버텨볼려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봐도 조임에 당해낼 재간이없네요

그렇게 발사하고 한동안 가치누워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즐퍽하게 떡생각날때는 종종생각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