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어느날 달릴때가 되었다 싶더라구요 ㅋㅋ

뭘 하면서 놀아야 하나 싶을때 눈에 들어온

젠틀맨의 코스프레 이벤트, 바로 달립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미팅속에

만나볼 언니는 미소언니~

어려보이는듯...섹시한 미소

깨끗한 피부~ 귀염틱하고 깔끔한 외모

근데 사실 이런건 눈에 안들어오고

바로 보이는건 바로 간호사 복장...

진짜 병원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첫만남~!!!

한마디로 올레~~~~입니다.ㅎㅎ

간호사언니와 위험한 플레이를...

복장이 완벽하니 자연스럽게

상황극이 연출되면서 기존에 병원에 다닐때

간호사누나와 병원에 응응 하는생각을....

기억이 새록새록

색다른 경험에 몸도 아주 불타오르더라구요ㅎㅎ

다음에는 학교 교복 컨셉으로..

같은 언니를 또 보더라도 매번 색다를듯합니다ㅋ

남자의 판타지를 이뤄주는 코스프레이벤트

젠틀맨에서 완벽하게 로망을 이루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