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5/24 | |
원샷 | |
사나 | |
160대 아주 초반 / B컵 | |
대화코드도 상당히 잘맞아서 처음의 어색함은 단번에 사라지고 | |
야간 | |
10 |
퇴근하고 부랴부랴 다오에 입성했습니다.
밤되면 춥습니다. 낮엔 더운데. 다들 감시 조심하십시다.
기다렸다는 듯이 달리러 고고고고ㅋㅋㅋㅋ
전부터 보고 싶었던 NF 사나 언니가 있네요ㅋㅋ
온지 몇주 되었다는데 저는 볼일이 없었네요~~ 오늘이 그날!@
첫인상은 키가 작고 볼륨도 은근. 섹시하게 생겼으면서 귀여워요.
딱 제 스타일이네요 벗어보니 더 좋더군요 피부도 하얗고 미끈하고
슬림한게 보기만해도 흥분게이지 상승
대화코드도 상당히 잘맞아서 처음의 어색함은 단번에 사라지고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바로 서로 키스를 주고 받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였지요~
서비스야 뭐 다들 비슷하지만 이언니의 서비스 포인트는
정말 풋풋하고 귀여운거에요. 하지만 굉장히 영혼이 살아있고.
그리고 또 하나 이언니의 핵심포인트는 역립을 좋아해요~
제가 보빨 하는 도중 몇번 활어반응을 보여주는데
제가 그렇게 잘하는편도 아닌데 리얼반응을 보이니깐
제가 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제 똘똘이를 꽉 잡아주며 먹는데
와 진짜 그냥 말이 필요없이 황홀했습니다
뭔가 정말 기분이 업되면서 뜨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연애감도 뛰어나서 얼마 못하고 끝난것이 아쉽지만...
한번보면 두번 세번 계속 보고싶은 언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