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지난번 | |
회원가 | |
벨라 | |
고양이상 163 C 슬림 | |
개착함 | |
주간 | |
10점 |
날씨가 시원해지니 이젠 몸이 꺄뿌둥하더군요 ㅋㅋ
오래간만에 도너츠에 방문했지만 차실장님이 안보이고
태실장님이 직접강림하셧습니다 오홉 ㅎㅎ
"오랜만시이네요 잘지냈어요?"
"에이~ 너무하신다 오랜만이라고해도 한 2주될라나 ㅋㅋ"
"아 그래요 제가 정신이없어서 미안해요 ㅎㅎ"
"네 실장님 너무 바쁘신거같애요 ㅎㅎ(말좀놓으시지 쳇)"
"어떤스타일로 보실까? 서비스 죽이게하는애 있는데 한번보실래요?"
"물다이 잘타요?"
"벨라라고 얼마전까지 튜브탓는데 이젠 바디타요 바디죽여 일단봐봐 ㅎ"
뭐 태실장님 미팅이니 믿음이 팍팍 ㅎㅎ
안내받고 방으로 가는데 서비스과라고해서 와꾸는 기대안했지만
이게 왠걸 고양이과의 섹시한이미지 사르르 미소짓는 벨라
저한테는 완전이뻤습니다 ㅋㅋㅋ
말도 어찌나 예쁘게하던지 애교도 좋고
씻겨주면서 비누로 세워놓고 부비부비 바디타기도전에 불끈불끈
듣던데로 바디 굉장하더군요 이거 뭐 말로표현이안되네요
ㄸㄲㅅ도 어찌나 잘하더니 뒤가 뽑히는줄알았어요 ㅎㅎ
젠장 너무 흥분되서 탕에서 찍할뻔한거 겨우참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 와~ 완전 홍콩다녀왔지요 ㅎㅎ
적극강추드려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