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의 여운을 위해 또 다른 언냐를 그림실장에게
추천받고 리엔 언냐를 보기로 합니다.
방으로 입장하여 전체적으로 스캔 바로 합니다..
풍기는 분위기가 이름대로 조금 세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음료수 한잔하면서 담소나누다가 리엔이 한마디 던집니다
“오빠 더우니 우리 물다이 하러 가자 시원하게”
“으..응 알았어 야호~!”
시원한 물로 샤워 후에 물다이에 엎드리고선 물다이 서비스 들어옵니다
시원한 아붐을 뿌리는데 처음에는 추워서 당황했는데
언니의 따뜻한 온기가 담신 가슴으로 애무해주니까
느낌 색다르고 좋네요
찬기운과 따뜻한 기운이 만나는 느낌!!!!
음 과 양의 만남이라고 할까요ㅋㅋㅋ
결론적으로 언니 물다이 서비스 정말 잘하네요
일단은 가슴을 돌리면서 애무하다가
입으로 부황서비스 해주는데
잘 빨아주네요
종아리부터 등판까지 꼼꼼히 흡입 신공으로 애무해주는데
피로가 싹 풀리네요~~
이어서 똥까시 서비스 들어옵니다
언니가 제 엉덩이을 잡더니 살짝 올리고
엉덩이를 올리니 언니가 손으로 제 딸랑이 와 떨떨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똥까시 들어옵니다
혀 전체 와 끝을 이용해서 나의 성감대부분을
애무해주는데 기술 좋네요 _!!! ㅠ ㅠ 훅 갈뻔~
몸을 앞으로 누운 후에
리엔이 위로올라와서 바디 타주네요
제 똘똘이 주변을 애무해주는데 이거 섹스보다 좋네요
가슴을 이용해서 바디 타주면서 물다이 서비스 끝났네요
씻고선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언니가 위에서 저를 덮치네요
입 속에 제 똘똘이를 넣고선 돌려주는데 이놈의 똘똘이는 터질지경이였습니다
미쳐있는 똘똘이를 보니 언니도 흥분을 했는지 바로 cd장착 후
여상위로 펌프질!!!!
허리를 돌리다가 펌프질 그러다가 몸을 돌려서 제게 뒷모습을
보여주는 자세로 또 퍽퍽
포르노에서 얼핏본듯한 체위 정말 흥분되네요!!!!
언니 위에서 강하게 하다가 언니를 눕히고선
두 다리를 쫙 벌리게 한 후에 달려봅니다~
달리는중에도 끊임없이 같이 흥분해주는 리엔 그리고 독득한 섹드립~!
두손으로 리엔의 허리를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싸~!!
리엔말입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헤어지는거 아쉽다면서 키스해주네요!!
끝까지 센스있는 리엔언니입니다
나오고 나서 그림팀장님이 총총총 걸어나옵니다
팔짱도 껴주고 얘기도 많이 해주시는데 이러다가
더욱더 도너츠에 빠지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