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지명언니가 따로 있고 지명언니가 출근을 안할때나

급 달림신이 올땐 세컨이 있기 마련인데

오늘은 지명 세컨까지 다 미출근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실장님 추천에 맡겨봅니다

우선 갑자기 날씨가 더워진 관계로 땀을 살짝 흘려서

샤워를 간단히 합니다 역시 맛동산은 사우나죠

큰 사우나좀 이용하고 나오니 미팅해주신 실장님이 안내하러 오십니다

오늘의 실장님 추천은 여우언니입니다

입장과 동시에 뿜어나오는 카리스마랑 아우라..

몸을 잔뜩 긴장하게 만드는 아주 섹시한 그녀 여우언니입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아주..흔히 말하는 죽이는 스타일입니다

성격도 화끈하고 아주 간만에 물건 만났습니다

이런 캐릭터는 처음 만나봐서 처음엔 약간 멘붕이 있었지만

어느새 자연스레 여우언니 손에 이끌려 천역덕스럽게 서비스를 받고 있네요

샤워서비스할때도 뭐 시작도 안했는데 아슬아슬합니다

손과 입이 쉬지않고 그대로 전달되는데 이런 투샷이나 무한으로 할걸

후회도 됬네요

침대에서 더 요염하고 섹시하고 아주 대체불가 섹스머신으로 바뀝니다

노곤했던 온몸이 녹아내리고 아주 격렬한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이건 뭐 받아봐야 알것 같네요 글로 쓰기 참 난해한 부분이 없지 않아 많네요

아주 예측불가 대체불가 여우언니

오늘 실장님 덕분에 세컨 아니고 지명을 갈아탈것 같네요

아주 화끈하게 잘놀다 갑니다